서튼어택2 재평가.jpg

신중한닉네임2016.10.13 08:16
내가 부당하다고 느낀것들을 내가 그 위치가 되었을때 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바뀌어 나가겠지요.

노약자의 의미를 모를 정도로 못배운 사람인듯 하니 안타깝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정신적 불구자도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할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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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이게뭐얔ㅋㅋ2016.10.13 07:49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올려봐요...딱히 호소할 곳이 없어서요... 제가 무릎 인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돼서 오래 서있지도 못하고 굽히는 것도 힘든데요.. 지금 보조기 차면서 절뚝대요. 지금 학교 가는길인데 지하철에 자리도 없고 서있을 수가 없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고있어요. 다리가 아프니 앉아서 가도 된다고는 하지만 눈치가 보여서 편하게 퍼질러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최대한 옆에 계신 어르신 안불편하시게 몸도 틀고 어깨도 좁히고 엉덩이 끝만 살짝 걸쳐서 앉습니다. 근데 대략 10분 전에 웬 중년 아저씨가 젊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나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리가 이러이러하니 이해해주세요 하고 사과까지 드렸는데.. 끝까지 호통이시네요.. 옆에 계신 노신사분께서 괜찮다고 앉아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큰 소란없이 마무리는 됐는데 이 아저씨 계속 한숨 쉬면서 눈치주시고 저 들으라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말하시네요... 저도 일반석 가서 앉고싶고 딱히 여기가 편한 자리도 아닌데 조금 울컥하네요.. 오히려 오래 서있는 사람들이 부러울 지경인데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억울합니다..
아침부터 넋두리해서 미안합니다ㅠ 지금 시험 공부에 초췌해졌을 대학생 개드리퍼 분들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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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ever2016.10.13 08:36
노약자석은 늙고 약한사람이 아니라 늙거나 약한사람을 위한 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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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는여신이에열16.10.13 07:32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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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10.13 07:32
무기끼리 비교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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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16.10.13 07:47
똥과 폭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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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돈이없다16.10.13 07:33
역시 킹든갓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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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돈이없다16.10.13 07:35
손실액에선 노트7이 월등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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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16.10.13 07:33
도토리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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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16.10.13 07:34
그래도..
서든어택은
게임하면
컴퓨터가 터진다거나
그러진 않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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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6.10.13 07:34
둘다 밀리터리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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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10.13 0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지....

우리나라 제품 까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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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16.10.13 07:40
앞으로 잘 만들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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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marley16.10.13 07:42
터지는 맛은 노트7이 더 좋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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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이게뭐얔ㅋㅋ16.10.13 07:49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올려봐요...딱히 호소할 곳이 없어서요... 제가 무릎 인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돼서 오래 서있지도 못하고 굽히는 것도 힘든데요.. 지금 보조기 차면서 절뚝대요. 지금 학교 가는길인데 지하철에 자리도 없고 서있을 수가 없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고있어요. 다리가 아프니 앉아서 가도 된다고는 하지만 눈치가 보여서 편하게 퍼질러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최대한 옆에 계신 어르신 안불편하시게 몸도 틀고 어깨도 좁히고 엉덩이 끝만 살짝 걸쳐서 앉습니다. 근데 대략 10분 전에 웬 중년 아저씨가 젊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나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리가 이러이러하니 이해해주세요 하고 사과까지 드렸는데.. 끝까지 호통이시네요.. 옆에 계신 노신사분께서 괜찮다고 앉아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큰 소란없이 마무리는 됐는데 이 아저씨 계속 한숨 쉬면서 눈치주시고 저 들으라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말하시네요... 저도 일반석 가서 앉고싶고 딱히 여기가 편한 자리도 아닌데 조금 울컥하네요.. 오히려 오래 서있는 사람들이 부러울 지경인데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억울합니다..
아침부터 넋두리해서 미안합니다ㅠ 지금 시험 공부에 초췌해졌을 대학생 개드리퍼 분들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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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급유머16.10.13 08: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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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닉네임16.10.13 08:16
내가 부당하다고 느낀것들을 내가 그 위치가 되었을때 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바뀌어 나가겠지요.

노약자의 의미를 모를 정도로 못배운 사람인듯 하니 안타깝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정신적 불구자도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할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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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6.10.13 08:25
에고ㅠㅠ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맛난거 드시고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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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16.10.13 08:32
쓸데없는 헛소리하는 사람은 개가짖나하고 무시하시고 만약 그런사람이 님을 밀치거나 뭔가물리적인 행동 인격무시등의 언행을 할시에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아참 말이격해진다 싶으면 바로 핸드폰 녹취하시고 이는 인격모독등을 시전당할시 인실을 먹일수 있는 소중한 증거자료가 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나이어리다고 쫄지마시라는 겁니다. 상대나 나나 동등한입장의 성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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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ever16.10.13 08:36
노약자석은 늙고 약한사람이 아니라 늙거나 약한사람을 위한 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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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유저16.10.13 18:27
그냥 혼란방지를 위해서 노를 빼고 약자석으로 바꿔야 할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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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6.10.13 08:40
노약자석이 노인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지하철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 나가면 아줌마 아저씨인 사람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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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지나쳐16.10.13 08:57
저도 작년 이맘때쯤 축구하다가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목발과 함께 보조기 착용하였습니다. 잘때도 차야하는 불편함 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추가: 그때 알았습니다. 노약자석은 비워두는 것이 맞다는 것을... 몇몇 노약자 석에 앉아있는 건강한 보통사람이 내눈을 의식하면서 쳐다보는게 부담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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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6.10.13 17:15
의식 하면서 쳐다본 사람들이 잘못 되었네요. 당연히 바로 일어나서 양보 해야지..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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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이16.10.13 08:59
제 동생도 다리 깁스했을 때 깁스한 거 뻔히 보이면서 비키라고 한 ㅂㅅ같은 노인들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휴
가끔 노약좌석을 노인좌석으로 아는 몇몇 몰상식한 나이든 노인들이 있네요... 나이 처먹는게 권리인 줄 아는 노인들 극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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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6.10.13 09:01
저도 십자나갔을때 지하철 엘레베이터 타는데 어떤 아줌마가 젊은게 뭐하는거냐고 싸닥션 날렸어요^^... 옆에있는 다른분들이 아프면 탈수도있는거지 하면서 감싸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세상에는 정신나간사람이 많은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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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6.10.13 10:33
아이고..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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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개드립16.10.13 10:52
헐...엘레베이터 탄다고 젊은사람 운운이라니...미치지 않고서야.... 엘레베이터 타든말든 멀쩡한 사람도 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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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내맞고싶다16.10.13 09:02
꼰대말 귀담아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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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은자료에만짖는개16.10.13 09:36
진짜 호의를 권리인줄 아는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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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코16.10.13 09:49
참으면 안됩니다 싸우는게 아니라 할말을 하세요 이젠 인식이 바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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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16.10.13 10:03
에구...속상하셨겠어요ㅜ 저는 이런일 겪을때마다 안좋은일 있었으니까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거야라고 위로해요! 그러면 실제로 얼마안가 좋은일이 생기더라고요ㅋㅋ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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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알막툼16.10.13 10:12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일어나시면
살짝 소란을 만드셔서 객실 안의 사람들이
대충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만드신 다음에

'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일어나셔서
바닥에 한번 넘어지시면
사람들이 그사람을 향해서 수군수군거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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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얄라16.10.13 10:24
ㅋㅋ 저도 군에서 발목 부러져서 수술하고 보조기 차고 휴가나갔더니 어디 군바리놈이 앉아가냐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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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6.10.13 10:30
가끔은 뻔뻔해질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아파죽겠는 환자한테 뭘알고 그렇게 이야기하냐고 대판 싸워보세요.

그런다고 그 새끼가 뭔가 바뀌거나 사회가 바뀌진 않겠지만 속이 지금처럼 갑갑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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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6.10.13 10:31
본인이 앉으려했는데 안비켜주니 승질났나보네요
신경쓰지마시고 열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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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6.10.13 10:32
서울에 살고있지는 않지만, 서울 가끔 갈 때마다 그런 장면 목격했으면 싶네요
대신해서 반박못하게 싸워드리고 싶다

갈 수록 세상 살기가 너무 각박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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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16.10.13 10:47
두 달 전연골수술 받은 1인입니다.

서있는 게 부러운 맘 백 번 이해 갑니다.

재활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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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6.10.13 12:41
노약자석이 애초에 약자분들도 배려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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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재치와아이디어로승부한다16.10.13 12:58
저도 연골파열로 몇달 보조기 차고 다녔는데 몇몇 아줌마 아저씨들이 저지랄을 해서 진짜 너무 빡쳤었어요 정작 노인분들은 어쩌다 그리 다쳤냐 물어봐주시는데 븅신같은 년놈들이 개지랄을 아 진짜 병신같은 새끼들 다 혓바닥을 뽑아서 지하철 레일에 쫙 깔아놔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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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10.13 13:20
아공 토닥토닥 그런일 당하면 기분 개더럽죵;; 개한테는 미안한 비유인데 개는 개라서 개소리 밖에 못낸다 생각하세요 사람이 하는일을 이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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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망고16.10.13 15:23
ㅠㅠ 전 발목인대 찢어져서 목발짚고 학교 다닐때 노약자석에서 노신사분이 오히려 자리 양보해 주시던데... 나이가 권리인 줄 아는분들이 정말 많은가보네요 다행히 제가 겪은일이 아직 없는거고... 힘내세요 후딱 낫고 건강하게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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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10.13 15:55
지자식이아파도 그리할까...
대한민국은 대우 받으려는 분들이있어 꼴불견입니다.
진짜 버스양보 지하철 양보 해주고싶다가도 몸밀치면서 자리만 보면 뛰어들어가는 모습보면 진짜 그자리 확 앉이바리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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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16.10.13 21:43
노약자석에서 그냥 약자석으로 명칭을 바꾸면 안되나? '노'가 앞에 붙으니 노인석이라는 느낌이 강하잖아. 노인분들중에 튼튼한 분들도 있고.. 정당하게 승차료도 지불했고, 아픈데 왜 눈치를 봐야하지? 그럼 임산부석에도 앉지말아야지 임산부아닌데 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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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타잉히트16.10.14 00:50
억울해 할것 없어요,,
'노약자'석이 잖아요,, 임산부가 앉아 있어도
나오라고, 비키라고 하는 못돼먹은 영감 할매들이
계세요,, 그러면 또 옆에서 싸워주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ㅎㅎㅎ 참~ 나이를 얼루 드신건지,,
여튼 너무 괘념치 마시고
다리 언능 완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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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날묶음16.10.14 20:05
노약자가 아닌 교통약자로 변경되는 추세같더군요. 교통약자. 맞는말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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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복권은꽝16.10.13 07:50
전방 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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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쌍아16.10.13 08:07
수류탄급 노트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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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6.10.13 08:27
하.. 이리저이 까이지만 개발자들 디자이너들 생각하면 안타까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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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6.10.13 09:25
퀄리티좆망이라 망함 vs 퀄은 최고지만 결함이치명적이라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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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16.10.13 10:30
노약자석 만들어준건 일반인들이 배려한건데 ㅡㅡ
글고 중년아저씨요?? 몸하고 사상이 같이 늙어버렸나
지가 뭔데 일어나라 마라야 ㅡㅡ
그 나이 쳐먹고 기름아까워서 지하철타고 다니는
회사 노예 버러지 주제에 노예근성 유교사상
지긋지긋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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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바밤바16.10.13 18:50
아이폰은 인기폭발!
노트7은 진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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