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의 힘.gif

니가뭘안다고그래2016.10.14 17:36
저 엄마도 저러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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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6.10.14 17:45
이분은 그냥 닉네임을 불렀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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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주면당신은평생치킨못먹음2016.10.14 17:36
어렸을때 생각난다 ㅋㅋㅋ 난 어머니한테 알타리로 맞아봣는데 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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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최디자이너16.10.14 17:34
울려라 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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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치지마라16.10.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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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최디자이너16.10.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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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6.10.14 17:35
좋은교육방식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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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안다고그래16.10.14 17:36
저 엄마도 저러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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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16.10.14 17:41
니가 뭘안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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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16.10.14 17:41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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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10.14 17:45
이분은 그냥 닉네임을 불렀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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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토리16.10.14 20:10
아ㅋㅋㅋㅋ닉네임보고 장난친거구나...성급한 싫어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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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안다고그래16.10.19 18:32
님 제닉.. 맘에 안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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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학원장16.10.14 17:45
국산이나 서양이나 엄마들은 똑같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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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hh16.10.15 17:55
국산이라니요 야동입니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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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10.16 02:15
국산에 빵터져서 좋아요 드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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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란없다16.10.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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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o16.10.14 17:36
애기 ... 무서워서 도망가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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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룽16.10.14 17:36
평소에 쓰레빠로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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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6.10.14 17:36
엄마 발냄새 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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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치지마라16.10.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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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6.10.14 17:36
내가 알빠야 쓰레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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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밥중독16.10.14 17:36
엄마 : 아들 가자
아들 : ...
엄마 : 얼른 나와
아들 : .....
엄마 : (쓰윽)
아들 : 으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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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좋아16.10.14 21:05
엄마 : 이것도너프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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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10.15 11:51
아들 : 으어어어~퍽킹 풋 스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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봣냐들16.10.14 17:36
역시 나라를 막론하고 엄마가 드는건 다 무기가 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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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의 대가16.10.14 17:36
쓰레빠로 때린적이있나본데?
저렇게 겁먹는거보면
ㄷㄷ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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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주면당신은평생치킨못먹음16.10.14 17:36
어렸을때 생각난다 ㅋㅋㅋ 난 어머니한테 알타리로 맞아봣는데 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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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16.10.14 17:39
난 피자빵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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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216.10.14 17:54
ㅋㅋ아프기보다 모멸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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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꿍16.10.14 1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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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10.14 19:08
난 전축으로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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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10.16 02:16
댁은 왜 딸기로 맞지않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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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6.10.15 08:03
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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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으로썩꺼져16.10.14 18:37
난 파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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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16.10.14 19:27
생선 얼린거로 맞아봤는데...

참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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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10.14 19:43
전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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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16.10.15 02:06
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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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비누좀주워주겠나16.10.15 06:34
아. . .알타리에서 빵터졌네요ㅋ어떤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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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16.10.15 07:51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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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16.10.15 07:57
아. 알타리에서 빵 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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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I16.10.15 09:33
혹시 대구사세요?
내고딩때친구도 알타리로 맞아봤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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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6.10.16 23:32
나이 나오지만... 연탄집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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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기16.10.17 17:18
알타리로 맞은 사람들이 많은가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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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6.10.14 17:36
애가 도망갈정도면 뭔가 평소에도 저걸로 자주 때린다는거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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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치지마라16.10.14 17:37
니가뭘안다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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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돈부리일락16.10.14 17:37
쓰레빠가 무서운게 아니다. 엄마 발냄세가 두려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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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치지마라16.10.14 17:41
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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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왼손16.10.14 17:39
자녀 소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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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10.14 17:41
원 투 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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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없쩡16.10.14 17:51
엄마: 신 벗었다

애기: 히익-!! 발 냄새!! 히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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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밥뉨16.10.14 18:42
연탄집게가 최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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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10.14 18:54
원 ᆞ투ᆞ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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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6.10.14 19:47
파리채의 힘
효자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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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6.10.14 19:54
우리애기도 저럴거 같다 ㅠㅠ
고집쟁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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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참맛은콜레스테롤16.10.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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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10.14 21:01
내동생 어릴때 장난감 안사주면
그자리에 서서 울면서 빼액거림
그래서 엄마랑 나랑 걍 무시하고 가니까
공격 바스티온처럼
간격 좁히고 서서 울고 간격 좁히고 서서 울고
이러다 결국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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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16.10.14 21:03
카운트 업 그것은 곧 벌어질 매타작의 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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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6.10.14 22:25
내친구 오리발로 맞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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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pu16.10.14 22:44
제목이 딸딸이의 힘이엇으면 개드리퍼들 낚엿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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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6.10.14 23:24
바닥에 드러누운 거였으면 무시하거나 들어올리거나 했을 텐데 파는 물건에 들어 앉은 거라 억지로 하다가 상품에 흠 날 수도 있고 해서 스스로 나오게 하려고 그런듯..ㅋㅋ
근데 애기들은 저런 구석을 너무 좋아해서 잘들어가요. 저런거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 것같아요. 뛰쳐나오는 표정과 종종종 뛰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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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10.15 00:34
갑자기 그게생각나네요,
시골에 할아버지네 멍멍이가
집에 닭이든 옆집닭이든 먹지도 않으면서 자꾸만
물어죽여버려서....참다참다 열받은 할아버지가
죽은닭으로 멍멍이를 죽도록 패고 패고 또패고
그뒤론 멍멍이가 닭만보면 기겁해서 도망가요
할아버지는 자기가 교육잘시켯다하지만...
제보기에는 멍멍이가 정신병에 걸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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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1216.10.15 02:08
웃으면 안될것같지만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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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10.15 02:30
ㅋㅋㅋㅋ진짜 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웃기네욬ㅋ 컬투쇼같은 데 보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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