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의 며느리 사랑.jpg

아이닌902016.10.18 07:30
친모 친동생한테 빼앗긴 사랑만큼 시댁에서 채워주시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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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훈찡핡핡s22016.10.18 07:39
처음에 이 방송 보면서 아가 낳으러 가기전에 준비물들을 보통 친어머니한테 전화를 하는데 장윤정씨는 별씨한테 전화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아렸는데 시부모님께서 딸처럼 사랑해주시네요
장윤정씨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시는거죠
정말 결혼 잘하신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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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2016.10.18 07:36
친정부모님 복은 없어도 시부모님복이 많아서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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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어딜자꾸나가16.10.18 07:3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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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닌9016.10.18 07:30
친모 친동생한테 빼앗긴 사랑만큼 시댁에서 채워주시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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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여기처음처럼하나요16.10.18 07:34
장윤정 열심히 살아온만큼 말년엔 더 쫙쫙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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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16.10.18 07:36
친정부모님 복은 없어도 시부모님복이 많아서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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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팬입니다16.10.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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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6.10.19 19:01
아뇨 그사람들은 부모 라는 단어를 쓸 자격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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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그랬어16.10.18 07:37
다들마음이너무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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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16.10.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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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6.10.18 07:39
장윤정이 못벌어도 남편이 벌면되죠
그리고 장윤정이 돈많이 벌어서 좋아하시는것도 아닐텐데 드립이라지만 살짝 눈살찌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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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6.10.18 14:11
그런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는데요 ?

솔직히 보면서 과연 장윤정이 일반인들처럼 돈이 없었더라도 저정도로 해줬을까 방송엔 나오지 않지만 해주는게 갑나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근데 친자식한테 저렇게 남인양 대하고 평생을 할 줄 모르던걸 갑자기 한데에는 이유가 잇지 않을까요 ?

지지식은 나몰라라 하더라도 나만 좋아하면 된다 라는 식의 마인든가요 ? 어떻게 저런 쓰레기 같은 상황을 보고 시람들이 감동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겟네요. 감동 받는 분들 꼭 저상황에 빠졋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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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6.10.18 14:37
저는아닌데 저희언니도 시댁에서 엄청이뻐해줍니다
사람마다 틀린것뿐이지요
먼저 전화해서 고민상담하는것 만으로도
시어머님은 느끼실꺼구요 이아이가 날믿고 의지한다고.
저는 그렇게못했는데
저희언니랑 언니 시댁쪽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언니 생일날 직접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아프면 죽도해서 주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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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6.10.18 16: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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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니 저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 ? 실제 발송 봐도 아들은 뭐 거의 남입니다 사진에서도 눈길도 안 주잖습니까 ? <br><br>언니분도 저렇게 사랑 받나요 ? <br><br>만약에 친정에서 본인은 완전 둿전이고 사위만 챙기고 손잡고 돌아다니고 뭐 이러면 안 서운 하시겟어요 ? 저건 정상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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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10.18 16:06
내 아내를 저렇게 예뻐해주는데 아들로서 너무 좋죠 아내는 부모님 사랑 경쟁상대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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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16.10.25 16:30
당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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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16.10.18 08:58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빗장입니다. 맞춤법만큼이나 개념도 많이 잊어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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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16.10.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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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16.10.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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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10.18 12:24
ㅋㅋㅋㅋ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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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10.18 15:16
웃길려고 이러나? 그렇게 그러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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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16.10.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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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6.10.18 07:39
친모 친동생은 정말...에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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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훈찡핡핡s216.10.18 07:39
처음에 이 방송 보면서 아가 낳으러 가기전에 준비물들을 보통 친어머니한테 전화를 하는데 장윤정씨는 별씨한테 전화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아렸는데 시부모님께서 딸처럼 사랑해주시네요
장윤정씨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시는거죠
정말 결혼 잘하신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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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C발16.10.19 07:15
보통 친구에게 물어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기억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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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남자16.10.18 09:22
장윤정씨 시부모님이랑 한동네 사는데요.
가끔 장윤정 콘서트라도 한다는 팜플렛 걸리고
바람이 불러 막 접혀있거나 하면
시아버님이 막대기 들고 다니면서 다 펴주시더라구요.
너무 멋진 가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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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6.10.18 12:34
새가정이랑 행복해서 다행이다. 진심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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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16.10.18 13:47
난 네가 울면 가슴이 시려...
라는 시엄마의 말이
너무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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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부를수조차없이너무길어아무도불러16.10.18 14:26
또 하나의 와이프 - Myu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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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16.10.18 15:09
헐 장윤정이었구나.. 장윤정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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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놓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지다못해똑떨어16.10.18 17:07
진실은 모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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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116.10.18 17:57
뭐이러케 감동적이야...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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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자우리16.10.18 20:16
내가 눈물이 다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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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16.10.19 01:22
시집 장가 잘갔네
끝까지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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