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고 찾아오는 길냥이.swf

꺄오꺅꺅꺅꺅꺅2016.10.26 18:21
밥 달라고 온 거 아닌 듯. 저건 고양이들이 싸울 때 내는 소린데.. 집 뺏으러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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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하지모르겠다2016.10.26 18:18
냥아치인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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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2016.10.26 18:18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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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진짴ㅋㅋ로그인16.10.26 18:16
말하는 고양이 톰인가 그거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 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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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6.10.26 20:32
밥줘
...네?
밥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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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짜16.10.26 18: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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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이16.10.26 18:17
어야어야오이야~~~
오징어오징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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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10.27 00:45
아니에요, 전에

'오징어 사와 오징어 오지엉'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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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16.10.26 18:17
냐옹~~ 냐아옹~~
: 끼랑까랑 인간들아~ 밥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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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16.10.26 18:18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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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6.10.26 18:18
쟤 히틀러랑 같이 나온 영상에 그 고양이랑 친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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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뮈쁠레이끅16.10.26 18:18
아들~ 엄마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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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가내가된다16.10.26 18:18
배스낚아서 음..풀어줘야 되나?그래도 배슨데..하니까 동내고양이가 냥냥거려서 던져줫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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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이16.10.26 18:18
솔직히 저정도면 인간된 도리로 키워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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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하지모르겠다16.10.26 18:18
냥아치인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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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10.26 18:24
뒤에 귀신이있다고 그렇게 알려주는데도 집사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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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16.10.26 18:25
해지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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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6.10.26 22:51
졸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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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꺅꺅꺅꺅꺅16.10.26 18:21
밥 달라고 온 거 아닌 듯. 저건 고양이들이 싸울 때 내는 소린데.. 집 뺏으러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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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10.26 19:19
저도 싸우러온것처럼 보이네요. 문열면 바로 덤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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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날두16.10.26 23:38
현직 3냥님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공격할때 내는 소리 맞습니다.
저렇게 옹냐옹냐옹니옹냐옹니옹냐 하다가
한순간에 달려들면서 물고 할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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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16.10.27 00:42
강도다!!날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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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땅콩16.10.27 06:48
헐 그런거였어요? ㅡㅡ 몇달전부터 울집 문앞에서 밥달라고 야옹 거리는 애가 하나 있는데 갸가 딱 저러는데 ㅠㅠ 요즘은 밖에 박스 버릴려고 놔뒀더니 거기서 눌러 살아요;; 난 하악 거리는게 밥 빨리 달라구 그런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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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르봉16.10.26 18:24
냥소룡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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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다16.10.26 18:32
배고프다 밥 내놔라 닝게나

WhAt?

캬아악! 좋은말로 하고 있자나 밥 내놔라 닝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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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6.10.26 18:33
어여어여어여 어여달라네요 하악질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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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16.10.26 18:40
저건 협박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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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6.10.26 18:50
위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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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무슨아름다운신상헛소리야16.10.26 19:22
자세히 들어보면
"열어주세요." 함.
잘 들어보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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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16.10.26 19:25
맨날 벌벌떨면서 밥가져오더니 오늘은 왜 꾸물거려 캬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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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댕이16.10.26 19:48
저거 저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밖으로 내보내고 반응 보는걸로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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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16.10.26 20:48
어무니아부지 아아어무니아부지 그러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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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댁16.10.26 20:53
어머님야 밥시간 딱딱 못맞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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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6.10.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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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6.10.26 22:09
올롱올로올로옹...오로옹오오냐아앜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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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일해도16.10.26 23:30
멀 얼리겠다는겨 얼려얼려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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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덩어리16.10.27 00:15
난 고양이 저런 소리낼 때 무섭던데.. 한 10대초반 사람 목소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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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드립16.10.27 01:02
저 고양이 세마리 키워요
동영상 소리 듣고 저희 고양이들 낯선 고양 이 소리에 킁킁대며 주변 경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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