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진 이즈 낫마러버

진정한 밑장 빼기로다.

크으... 금장을 위해 1시간 일찍 일어났건만...

아관파천

와.. 기막힌 비유! 엄지척 드림!

아수라파천무 같은 건가요??

오오.. 알아야 웃을수 있는 개그로군요..

민비살해당시 고종이 자기도 죽을까봐 러시아대사관으로 도망친 사건을 아관파천이라 합니다 :)

뭐하는 사람일까 이사람은.....민비 맞음. 명성왕후x 명성황후o//

ㅋㅋㅋㅋ 민비 = 명성황후

싫어요 하신분 중졸?

아직도이런말하는사람이있넼ㅋㅋ

공부 조금만 깊게 더해보세요

하난 알고 둘은 모르네 민비랜다 ㅋ

둘까지만 아는 당신도 안타깝!!!

자기도 죽을까봐보다는 청일전쟁 이후 더 무서워진 일본을 견재하기위한 고종나름의 전략적인 선택이였습니다.

센스가 워 ㅋㅋㅋ

이게 바로 사학과 개그인가욥?

저건 마치..
촛불들고 청와대 앞까지 갔더니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아몰랑 하는 거 같네..

밑장빼기냐!?

(장군을 잡으며)  ??? 그거 차인데.....

저 사이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가 뙇 하고 나올줄 알았는데

장군 받아라!
부와아아아앙!
王 처치 (+100)

상대편: 차 장인데...

차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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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신은 발인줄알았네

엄지가 낀줄..

최종보스가 변신

이게 뭐라고 계속 바지....

임진왜란 때 선조?

인실좆?

현 대통령 코스프레

아관파천때 고종이 도망을 갔습니다 ㅋㅋ
참고로 명성황후를 일본놈 닌자가 죽였다고 주장한 제 지인도 있어 알려드립니다
말하기 전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때 김구가 쓰치다를 죽일때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는다 라고 말함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좀 더 하시고 좀 제발 시발 다시 생각을 해보셈. 위에 또 민비라 해논 애새끼 솔직히 어서 주어 듣고는 민비라 하는것 같음 시발 민비라 할 수 있는 팩트 좀? 씨발럼아 일본놈들이 조선왕실 내려깍을라고 민비라 칭한건데 개새끼가 뭐 좀 알고 말을 합시다.
또는 민씨성만 따서 갖다 붙인 경우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도 아니다 걍 ㅅㅂ 당장 네이버 검색을 좀 해봐라
참고로 명성황후 이름 예쁨 민자영
좀 길어도 한번 읽어 보시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셈 유식해 보이기도 하고 ㅋㅋ
왕과 왕비를 호위하던 해산이 결정된 훈련대 수백명이 대원군의 호위 목적으로 새벽에 경복궁으로 난입 하려 함. (훈련대 사이에 가마를 타고 같이 있었다고 기억함 글고 대원군은 명성황후의 시아버지) 
일본놈 낭인들이랑 같이 경복궁에 난입. 이때 임마들 대장이 오토바이였나.. 이름 오토바이랑 비슷했는데
처음 그들을 훈련대장 홍계훈이 4~50명의 군사를 이끌고 막아섬. (동학운동때 장위영 군대 이끌었던 홍계훈 맞음)
훈련대장 홍계훈이 훈련대에게 해산을 명령했지만 돌아온건 총알 광화문 앞에서 쓰러짐
폭도들은 명성황후가 있던 건청궁(건천궁 이었던가)으로 가던 중 한번더 미국인 장군인 다이 장군이 60여명의 근위대를 이끌고 막아섬 
수백명에게 게임이 안돼서 뚫리고 일본놈들이 명성황후를 찾으려 했는데 궁녀들 사이에 숨어있어 찾기가 힘들었음
그때 명성황후를 지목한건 명성황후의 아들 왕세자 장차 순종임 (왕 이름까지 잘 기억을 못함 명성황후 남편이 고종이고 아들이 순종으로 기억함 반대일수도)
죽음이 두려워 어머니를 죽이려 드는 폭도들에게 어머니를 지목한거임
(ㅂㄷㅂㄷ 그럴수도 있겠는데 무력한 나라였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그렇게 명성황후는 국부검사의 구실로 강간(이때 강간을 하고 죽였다 죽인 시체를 시간 하였다 라고 갈림 솔직히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화만 난다 그냥)을 당하고 죽은뒤 폭도들은 미우라 고로 일본 공사에게 시체를 확인 시킨 후 옥호루 쪽에 소나무숲에서 시체를 태움.
그 뒤 대원군은 충격을 받은 자기 아들 고종을 위협해서 정권 뺏은 뒤 왕후 폐위 칙서를 반포하게 했음
개인적으로 역사 교과서를 보면 을미사변이 일본노무 새끼들이 저지른 짓이라고만 말하기도 하는데 대원군의 쿠데타라고 봄.
그 과정에서 사이가 나빴던 며느리를 제거 한거고.
그리고 서프라이즈라고 티비 프로가 있는데 거기서 다룬 명성황후 시해 당시 영상보면 웃기지도 않음ㅋㅋ
일본놈 닌자처럼 쫄쫄이 입고는 명성황후 거처까지 들이닥치는데 명성황후가 느닺없이 일어서면서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고 ㅋㅋㅋㅋㅋㅋ
고증따위 하나 돼있지도 않은 그런 프로 보고 뭘 배웠을까 싶음
잘못 알거나 잊어선 안될 일이 있고 그걸 역사라 지칭한다 생각을 함 
내가 지금 말한거 정말 별 거 아님 있어 보일꺼라 기대도 안하고. 
왜냐면 당장 서점가서 아무 역사책이나 한권 사서 (엥간하면 주관적인 생각이 안 담긴 역사책을 추천함) 정독 3번만 해도 이 정도는 알 수 있음. 모르면 알아야지
3줄 이상 읽기 싫어도 한번 읽는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하고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싫어요 해주신 매국노 새끼들 고맙긔

싫어요 싫으면 정중하게 쓰던가. 지 의견에 싫어요 달면 죄다 매국노 새끼지. ㅎㅎ

그래서 내가 논한 역사가 틀린점이나 싫어요 쳐받을만한 부분 설명 좀?
애새끼 닉넴만 꼰대지 생각하는 수준은 딱 지렁이새끼만도 못 하시네 ㅎㅎ

너 내가 이런거 알려주기 전에 명성황후가 누군지는 알고는 있었나? 무식한 새끼
역사에 대해 왜곡되거나 무지했던 부분을 일깨워주고 바로 잡아주겠다는데 일본 까는 맞는말에 싫어요 하는 새끼가 매국노 아니면 뭐임?
내 말투가 맘에 안들었으면 아 이런 말 참 뭐같이 새끼도 있구나 하고 넘길것이지 병신마냥 싫어요 한 새끼들 저격 한번 했다고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너 친일파 후손이지 생캬

뭐래 또..ㅋㅋ 지는 싫어요 했다고 부들부들 댓글 달아놓더니 다른사람이 대꾸 했다고 또 길게 말 늘어놓는거봐라. 타자가 빠른가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