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만든 사람도 사과했다!공인만든ㅅㄲ도 사과하라!

어딜튀죠 ?

그래서 제가 공인인증서도 없고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도 안하고...연말인데 슬프네요..

ㅆㅂ놈들

많이 보던 거다

그래 대한민국에서는 은행이 잘못해도 ㅋㅋ
ㅋ고객이 독박이지 ㅋㅋㅋㅋ은행이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놓고 책임 전가오짐

좀도둑 같은 인간들.
서민들 등골 빼먹는 인간들.

한 나라의 국민들은 죄를지으면 벌을받는데
어째 노오옾으시고 부유하신분들이
유리한상황에선 서민 아니라고 잡아떼고
불리한상황에선 같은 국민이라고 우기고
지랄들이 풍년들었어 에라이 ㅆ발 카악퉤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우병우
다 잡아서 황산 들이 붓고
철수세미로 문질러 죽여야함

변호사 선임하는 꼬라지 어이가 없다
세금으로 쳐놀았으면 지가 말했듯 죽을죄 진거니까
죽어라 요주의 쓰레기들

저 쓰레기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들도 정신나간새끼들이지

님이 생각하는 그 잣대 모든 국민에게 적용해도 될까요? 수사도, 재판도 안끝났고, 수사결과도안나왔고, 누가 그러던데...그렇다더라..의혹과 추측으로 퍼진말이 사실처럼 자리잡아.. 100퍼센트의 증거도 없지만.. 밉고, 짜증나고, 다들 그러라고하니까 그냥 죽여도 될까요? 
예를든다면....
신고전화 한통이면 그냥 지하철 타고 가던 사람중 아무나 한명 성추행범 만들수도 있습니다. 경찰이 와서 증거를 잡기도 전에 주변 사람들 몰려와서 몰매를 패고 얼굴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성추행범이라고 조금 오버해서 성폭행범 강간범이라고 올립니다. 경찰이 수사하고 밝힌결과 다른 범인이 있었고, 이미 도망간 뒤입니다. 하지만 이미 인터넷에 알려진 그 사람은 성추행범으로 유명해집니다. 사진을 올리고 몰매로 폭행을 휘두른 사람들은 '아님말고' 라고 생각하고 나혼자 그런것도 아닌데 뭐,.. 또는 다같이 그랬는데 내가 그런게 잘못인가라고 말합니다. 해명글을 올리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덮어둘겁니다.....이게 현 상황입니다. 
대통령도, 살인범도, 좀도둑도 법 앞에선 공평해야 합니다. 이게 무너지면 하나 둘 예외가 생기고 형평성에 어긋나게 되며 법이라는 정의의 잣대가 무의미해지게 됩니다. 명확한 증거보다..다수에 의해서.. 정황적으로.. 누군가를 심판하고 직접적인 처벌을 하는것은 그저 마녀사냥이고 야만적인 처사일뿐입니다. 대통령 무조건 죄없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논지를 파악하십시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저렇게 썼나봅니다. 넘 타박말아요

심정이 저렇단 말이지
법 체계를 무너뜨리자는 말을 하려는건 아니었어요 ㅎ
굳이 설명 안해도 알아요 말씀하신 내용은
암튼 진지충들 꽤있넹

'진지충'이란 말로 최후의 반격을 하신건가요?ㅎㅎ
보통 말로 털릴때 제일 많이 쓰는 말이있죠.
'에이~ 웃자고 한얘기에 왜 죽자고 달려들어~'

농담은 듣는 사람 모두가 즐거워야 농담입니다.

혼자 오버하고 있어...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갖고 혼자 해석하고... 뭐 하고싶은 말 하는건 자유니까 맘껏 떠드슈

깨국충들 꽤 있네ㅎ

팩트를 말한 건데 최후의 반격이라니. ㅋㅋ 듣는 데 재미 없고 불편한 사람은 왜 불편할까? 왜 불편할까? 왜? 왜애?

특검에 의한 수사결과가 안나왔을뿐이지 대통령 스스로가 임명한 검찰의 수사결과 탄핵당한 대통령은 공범이 적시된 피의자 신분입니다.  법앞에 평등이라.. 그래요 법앞에 평등해야죠.. 그럼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할수 없었어야 하고 검찰이 요구한 대면조사에 응했어야 합니다. 그걸 거부하고도 체포당하지않고 기소당하지 않은건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대통령에게 기소당하지 않을 권리를 준건 그 자리 자체가 단순히 일반인이 지켜야 할 법 논리를 넘어서는 고도의 정치적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결정하는 일 하나에  국민의 앞날이 정해지는 그 고도의 선택행위.. 그게 정치라는 겁니다. 정치인에게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이유는 정치인의 그 선택이 적어도 불의하지않고 사사롭지 않으며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는 국민적 믿음앞에서만 내려져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은 그 정치적 자리의 정점입니다. 정치적,도의적 책임의 정점이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과연 국민의 믿음을 잃어버린 대통령이 뭘 할수 있고 또 그가 택한 앞으로의 정치적 선택이 불의하지 않고 나라를 위한것이었다 믿어줄수 있을까요? 아직 법적으로 확실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았다해서 그 자리를 지켜야할 이유는 없어졌다 봅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의 법앞에 평등을 말하는 거라면 사임하고(정치적 도의적 책임으로) 일반인의 신분으로 수사받고 재판받아야죠.. 기소할수도 없고 재판받을수도 없는 대통령의 자리뒤에 숨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평등이죠.

맞아 .. 이게 정답이죠 ..
본인이 당당하지 못하고 자꾸 숨고 얍삽하게 구니까 마녀사냥처럼 보이는 거지 ㅡㅡ

"공소장에 피의자라고 적힌것이 곧 증거고 범인이다." 라고 말하는게 잘못됐다는 건데, 같은 말을 하고 계시네요.
공소장이 판결문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제가 당신을 111에 "여기 국가분란을 일으키는 간첩이 있습니다." 라고 신고를 하고 접수를 하게되면
내가 신고한 그 내용이 증거가 됩니까? 그 신고전내용을 토대로 당신은 간첩이 되버립니까? 아니죠! 의혹/추측일뿐이죠. 
단지 나는 어떤 더 큰 사태를 예방하기위해 확연한 범죄가 나타나기전에 신고를 한것이고 
당신이 간첩인지 그냥 현정부에 불만이 많은 국민중 한사람인지 판단하고 재판하는건 국정원이나 검찰의 몫입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주는데도 아몰랑 박근혜 썅썅바 라면서 욕하는게 현재 인테넷의 군중심리죠.

만약 현재 국정농단의 원인이 사실이라고 밝혀진다해도 그 화살이 향해야 할곳은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권력과 입김을 행사한 최순실에게 향해져야 하는 화살입니다.

그리고 도의적책임을 물을 일이 분명하게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국정운영을 왜 내려놓아야 합니까?... 
공소장에 적혀있는 증거가 언론의 추측기사와 의혹 이것들 뿐인데 그것만으로 판단을 해버리는게 법치주의를 흔드는거랑 뭐가 다르단거죠? 
사사로운 법적 분쟁이나 재판때문에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소홀해지지 말라는 의미로 자잘한 범법행위로부터는 재임기간중 터치할수없게 만든법이 있는겁니다.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극악한 살인같는 형법 또는 국가전복등 국익에 반하는 국가에 치명적인 범법행위가 아닌이상 이렇개까지 공격하는건 도를 넘어서고 있는것입니다. 
살인조차도 증거가 없이는 어떤 처벌도 못내립니다. 증거없이 누군가를 공격하고 집단적으로 모욕하고 인격모독을 하는게 정상이라는 말인지요.

이 사람은 애초에 이야기 하지도 않은 걸 부여잡고 혼자 오버할까 .. 그 얘기 누가 모르나 ..
토론하고싶은가보군 맘껏떠드슈

의혹이 있다면 조사를 받고 법대로 심판받으면 이렇게까지 시민들이 분노하지 않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대통령의 태도를 보세요. 온갖꼼수로 늦추고 벗어나려는 태도만 일관되게 보여주고있죠? 님말대로 난 성추행을하지 않았는데 누가 억울하게 날 성추행으로 신고했어요. 자신이 당당하다면 조사받고 진실을 밝혀서 억울함에서 벗어나려고하지 멍청하게 조사안받고 스무고개나하면서 뻐팅깁니까? 자기도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 저런태도로 일관하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모든건 법대로 행해져야한다는거엔 동의합니다. 근데 박근혜에대한 국민적 분노를 마녀사냥이라고 폄하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청와대에 숨지말고 떳떳하게 조사받고 법대로 합시다. 분노하게 만들어놓고 마녀사냥한다라...  아니죠. 분노하게 만든게 오해였다면 오해를 풀면되는거고 진짜 잘못하였다면 벌을 받아서 풀면되는거죠.

님 덧글을 이어서 보다보니 무슨 소리를 하려는진 알겠는데요, 전혀 의미가 없는게 말이죠. 국민들이 이 난리를 펴도 끄덕도 안 하는 청와대 안 보여요? 1, 2, 3차 대국민담화 들었죠? 난독 아니면 그게 대국민한테 하는 담화가 아니라 친박 비박한테 던져서 보수 응집하고 가이드 주는 담화인 거 아셨을텐데. 국민들이 난리 치는 게 형법상의 구속력이 있어요? 행정법상의 제재 효력이 있어요? 그냥 국민들 의사표현이지, 그게 무슨 구속력 갖는 것처럼, 법적으로 대통령 권리 침해하는 것처럼 얘기하지 말아요. 이 사태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동의 하에 여기까지 온 거고, 그 얘기는 모든 혐의는 아닐지라도 중대한 결함과 헌정질서 문란이 확인된 거예요. 헌재 판단만 남았을 뿐, 국회까지는 유죄판결 한 셈이에요. 님은 헌재 판단만 기대하고 있고 그것만 믿고 싶은 걸로 밖에 안 보여요. 국민들 하는 소리 귓등으로도 안 듣는 청와대 맘 상할까봐 걱정되나봐요. 아직 100% 입증된 것도 아닌데 청와대가 기분이 나쁘면 안 되지. 국민들이 잘못했네. 국민들이 아주 큰 실수를 했어. 다 아가리 닭치고 있어!! 뭐 이런 결론이 되겠음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물타기
국민들이 그거몰라서 그냥 선동당하고 아몰랑한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일베같은 극우세력들이 만든 현상을 왜곡하는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분노하는 국민이 무엇에 분노하는지는 애초에 관심도 없고 자신들이 맹신하는 박씨집안 감싸고 싶은 마음뿐인 자들의 주장이 맞을 가능성은 합리적으로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사실이면 왜 화살이 최순실에게만가야하나요? 최순실이 옆에서 개짓거리하려고 들러붙어도 떨쳐냈어야지 그것도 못한 무능한 자란 타이틀이 달릴뿐이죠. 그문제에서 어떻게 박근혜가 자유로울수있다고 판단하는거죠?

법치법치 국민들이 초법적인 요구를 한게 있나요? 왜 자꾸 법 뒤에 숨어서 진실을 공개하지 않는 자들의 편을 들려고 하시죠? 법치국가니까 국민들은 시위만 한겁니다. 법치무시하는 개돼지였으면 벌써 청와대 점거하고 박근혜 끌어냈겠죠. 

원칙은 졸라 중요합니다. 그걸 안지키고 늘 유야무야하던 국민성때문에 세월호가 침몰한겁니다. 그래서 원칙은 지켜져야하는겁니다. 근데 문제는 침몰하기시작한후부터 개색기들이 그때부터 원칙뒤로 숨었다는겁니다. 본인들이 책임지기싫어서 서로 원칙뒤에서 서로 총대 돌리기나 한겁니다. 지금 님이 옹호하는 건 후자의 경우인겁니다. 원칙을 핑계로 그 뒤에 숨는자들을 실드치는겁니다.

증거가 없다는것도 너무 뻔뻔한 소리죠.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엔 하나같이 모른다고만 합니다. 대놓고 하는 연기질에 분통이 터져도 지켜만보고 시위만합니다. 그게 법치니까. 그들이 개같이 굴어도 우리까지 그러면 안되니까. 그들 편을 들려면 사리분별부터하세요.

이런경우에 유리한 쪽으로만 현상을 바라본다고 하나요? 일단 님이말한대로 국민들은 그럼 대통령 욕도하지말고 보도내용만 보면서 나름의 판단도 하지말고 그냥 판결만 기다리고 있으란 말이죠? 그러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발전을 못하고 대중은 개 돼지니 하는 소리나 들은겁니다. 지금 변화의 물결은 절반은 국민의 역할이었다는점을 잊지 마세여.

자꾸 법치거리는데 당연히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죠. 국민이 대통령의 행실이 잘못되었다 판단하여 물러나라고 하는것도 헌법에 보장된 정당한 국민의 의사표현권입니다. 시위를 하고 표현을 할 자유가 있다는거죠. 님은 '이러이러해서 대통령이 잘못이 없다' 라는 반박 논리를 펼 수는 있지만 '가만히 있어야 된다' 식의 주장을 하는건 맞지않습니다.

또 신고해서 강간범만드니, 아몰랑이니 하는 예를드는데, 잘못됬습니다. 사람들은 꾸준히 제시된 정황과 일관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합리적추정이란걸 합니다. 아무 근거 없이 대통령이 최순실이란 민간인과 짜고쳤대~ 해서 반응할 사람 없습니다. 이 점이 님의 예시와 다릅니다. 또 누명을 쓴 강간범은 자신이 누명을 벗기위해 침묵이 아닌 처음부터 최선의 항변을 할겁니다. 그게정상이겠죠 .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여당이 그렇게나 정치적 기반과 세력이 약했습니까? 정말 무고하다면 처음 언론이 게이트사건을 터뜨렸을때, 왜 맞불을 안놓고, 조사를 안받으며, 제대로 된 항변한번 없이 당당하지 못할까요? 만약 정말 깨끗한데 조작날조 보도였다면?. 아마 지금쯤 손석희가 검찰에 잡혀들어가있지 싶은데요? 하하 말도안되는 허무맹랑한 의혹보도에 굴지의 재벌총수들이 단체로 혼나러 나오고 전경련이 사실상 해체되ㄱ는 상황이 상식이 있다면 말이됩니까?
왜 대통령은 당당하지못합니까? 이게 국민들 분노를 키우고 의혹을 키운 점 아닙니까. 조사는 회피할거지만 욕도하지말아라? 세상에 그런게 어딨습니까? 지금 대통령은 불소추권을 교묘히 이용해 회피하는것이지 이렇게 쓰라고 만들어놓은법이 아니에요. 이런사안에는 나와서 조사받아야죠. 이점에 대해서는 다른분들도 많이 댓글로얘기했는데, 뚜렷한 답을 안하시네요? 못하는가?

이 논리를 노무현에게 적용하면 
노무현은 유죄입니다.

그리고 2009년도의 
조중동은 언론의 역활을 한 것이고요.

그럼 박근혜씨는 얍샵하게 법의 허점으로 피했고,
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자살로 피한거네요.

이 논리가 성립하려면 법에 의한 판단이 공평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우병우 사단이 사법부를 쥐고 흔들었다는 의심이 드는 상황에서 이 주장이 맞나 싶네요. 또한 검사에 의한 최소한의 죄목으로 기소, 판사들에 의한 집행 유예는 수없이 있어 왔고, 이번 넥슨 사태에서도 또 볼 수 있었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 참 좋은 논리인데, 범죄자들이 빠져나갈 때 또한 써먹으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유시민 작가도 비슷한 주장을 펼치죠. 인권이라는 건 보호돼야 한다고. 피의자의 인권이 보호되는 나라야 말로 인권이 잘 보장되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고. 근데 봅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유린 당한 상황에서,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도 피의자를 보호해야 하는 겁니까? 

합당한 처벌이라는 게 과거 몇 십년 전에 정해진 형량인데 그 형량에 대한 수정 없이, 피해자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피의자를 챙겨줘야 합니까?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아픔을 딛고 잃어나려면 피의자가 납득할만한 처벌을 받고, 사법 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같은 말 또 반복하는데...
공소상 피의자=진범 이라는 논리는 안맞고요..
신고전화로 한사람 강간범 만드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를 하시길..

님깨서 말한 우병우가 법조계를 흔들었다는 의심(?)이라 말한것 조차도 의혹이자 추측 아닙니까? 
팩트없인 누구도 처벌을 해선 안됩니다.
좃같아도 그건 안되는 겁니다.

내 처자식을 살해한 범인이 눈앞에 있다고 목을따면 어떻게 되죠? 사람들이 '오죽했으면...'이라고 잠시 이해는 할테지만.. 법치주의에선.. 그저 똑같은 살인범이 되는겁니다..

공소상 피의자라~
누군가 나를 음해하기 위하여 살인범으로 신고를 했다
그럼 당.당.하.게 출석 조사 받고 그러는 겁니다
팩트가 떡 하니 튀어나오는 범죄가 있습니까??
조사하니 나오는 거죠

증거물이 있으면 그게 팩트인데
창와대를 압수수색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ㄱㅎ가 쓴 편지=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증거물
대통령이라면 탄핵 되고도 남는 증거물 이지요

최순시리가 사용하던 테블릿에 있는 국가 보안 문서는
국정농단의 증거물이지요

청와대에서 사들인 각종 약품들 그에 대한 영수증
전부 무엇인가를 수사할만한 기반이되는 증거물 입니다

허나 직책뒤에 숨어 지금것 나온 팩트를 가지고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조차 받지 않는다니...
이게 국민들이 보고있는 팩트 아닙니까??

뭐갖다 라는 생각부터 죽이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수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 뇌물수수혐의 지금은 무혐의가 된 그 사건때는 어떠한 반응을 보이셨나요??

우병우 나부랭이가 노무현씨 당신은 피의자 신분으로 이곳에 있다 라고 지껄이는것이 왜 박근혜한테는 적용이 안되냐 이말인 것이지요. 누구는 수사를 받았고 무혐의 처분이 난것이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별 개소리를 짖거리며 아직도 깍아내리기 바쁜 와중에도. 누구는 수사를 받지않아 의혹만 키우는데 법앞에 평등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동의하고 나아가 같은 논리로
노무현도 당.당.하.게 출석 조사 받았어야했다 봅니다.

근데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전직대통령의 예우 해달라하셨죠.

법이 진정 만인앞에 평등하다면,
노무현 스스로 전직대통령 예우 포기하고

일반인처럼 검찰에 들어가야죠.

그걸 못하고 자살하셨으니, 
이건 스스로 죄를 인정했다는거죠?!

잣대가 참ㅎㅎ 활도 만들겠네그려.

아직까지 이런 분이 았다는대 진짜 소름이 돋네요
좋아요 다 의혹뿐이라 칩시다
그럼 의혹을 풀 수 있는 열쇠를 가진사람은 왜 의혹을 풀지 않는 건가요?
님이 111이 간첩 신고를 당하고, 몇월 몇일에 간접질하지 않았나 의혹이 제기되면 변호사 선임하고 의혹뿐이라고 할겁니까
그게 법치주의에서, 상식이 있는 나라에서 해야하는 행동입니까
떳떳하면 나와서 증명하고 밝히면 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님이 대통령이라 생각해보세요.
내가 누명을 쓰고 있으면 그냥 변호사선임하고 말안하겠습니까? 국민들이 분노하는건 단순해요
의혹들에 대하서 해명하지 못하는데 있잖아요
의혹을 의혹이라 치부하고 무시하는 행위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는걸 정녕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더 소름 돋는건 진실은 덮어두고 그냥 의혹이라고 눈가리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의혹은 모두 거짓이라 치부하고 알아서 밝혀내라 하면서 알리바이는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거 무슨 종교 단체에요?
맹목적신앙입니까?
내가 사랑,지지하는 사람은 무조깐 감싸야 하는 경지인가요?
거기서 내 눈이 어두운지 아닌지가 보이는거에요.
사람들이 의혹만 믿는다구요?
아니 무슨 대통령이 3류 스타입니까 하루 입에 안오르고 말게;;
해명하면 그 해명으로 언론은 다 도배 될걸요?
깜짝 스타처럼 의혹만 가지고 사라질 존재인건가요? 님이 믿는 대통령이 그 정도인가요?
상식적으로 균등하게 생각하셨음 합니다
전 진보도 보수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요
그 행보가..그래서 국민 대부분의 지지율이 그런거 아닐까요?
스스로 입장대변해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식이 좀 통했으면 좋겠어요
맹목적인 신앙도 싫고, 군중의 논리도 싫으면 간단히 입장바꿔서 억울할까 생각해보시고 님의 행보에 따라 상식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마냥 자석의 반대극처럼 판단하시거나 자석의 동극처럼 판단하시지 마시구요.

맞습니다. 어찌된게 2009년이랑 똑같네요. 참..
의혹이 있으니 어련히 수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쵸.

문제는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해야 하는데 말이죠... 대통령은 법 위에 앉아서 인사권 써서 정치권, 검찰 흔들기, 언플하면서 헌재 흔들기 하고 있고요... 진술, 조사 성실하게 임하지 않고요, 증거인멸 시도하거나 지시하고 있고요. 법의 사각지대로 피해다니면서 저러구 있답니다. 그런 건 불법이 아닐 지 몰라도, 국민과 법을 어떻게 여기는지 다 드러나죠. 거기에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국민보다 국가원수의 처지를 더 안타까워 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으아니!! 이런 쓰레기 같은 댓글은 뭐지???

아무리 정권에 대해 화가 나시고 실망스러우셔도 법치주의를 무시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박근혜와 최순실 일당과 같은 수준의 인간이 되는 것밖에 더 남는게 없습니다.

감정에 의해 재판과 사법제도가 흔들리면 내키는대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는 혼란스러운 나라가 되고 말것입니다.

진지충들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