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의 시바.gif

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2016.12.28 07:40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시바.. 아 맞다. 주인이 공 물어오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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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2016.12.28 09:40
와..시바..표정봐..기분 좋은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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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2016.12.28 08:39
시바 개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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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싸움은목침으로16.12.28 07:40
에이 시바 줘얼라 추워~~!! 내 공(?) 얼 것같으니까 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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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16.12.28 07:40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시바.. 아 맞다. 주인이 공 물어오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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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6.12.28 07:40
이판은 나가리라
판이 재미도 읍구 의미도 없어
금장이 나오기 힘들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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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12.28 07:47
쉬었다가 오는건가...
저기는 꼭 군생활하던곳마냥 눈이 많이 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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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12.28 07:48
면상 집어 넣으면 추울텐데. 안 주워오면 저ㅅㄲ가 밥안줄거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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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12.28 07:48
심호흡 하고 어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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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자꾸이러시면저희붕가합니다16.12.28 07:54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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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6.12.28 08:00
눈. 시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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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Y16.12.28 08:03
또 던지기만 해봐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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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철쑤16.12.28 08:04
ㅎ ㅏ...시바 이거 물고갈까 말까.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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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부16.12.28 08:19
귀엽다...뒷부분좀만더 보여주지...(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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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ke16.12.28 08:25
나만 시공의폭풍을 기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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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16.12.28 08:39
시바 존나 춥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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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6.12.28 08:39
시바 개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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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부여잡고16.12.28 08:44
응~ 일단 숨한번 쉬고~
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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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댓글을달고있다16.12.28 08:52
시바 : 아이 추워 시바 할머니 손주들이 방학이라고 내려왔다..진돌이는 작년 여기서 얼어죽었다는데.. 시바 이제 내차례네...난 죽을 수 없다!! 에잇~ 이거나 처받아라
손주 : 아이 귀여워(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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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6.12.28 09:40
와..시바..표정봐..기분 좋은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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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16.12.28 09:49
음..
오ㅎ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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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6.12.28 09:52
심호흡하고 고개 넣는거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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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넌좀처맞자16.12.28 13:26
주인놈샛기 추워죽겠는게 공 처물어 오라네 알았어 간다 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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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인간16.12.28 17:37
아시바....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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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단어입니다16.12.29 03:27
순간 저 공도 돌아갈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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