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사랑을 뺏김.jpg

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2016.12.28 07:50
엄마란 자막안봤음 걍 둘이 카페알바생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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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2016.12.28 08:10
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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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딸기2016.12.28 07:49
일등?!!??

동생이 누나보고 예쁘다고 해....? 내 동생은 내가 돼진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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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딸기16.12.28 07:49
일등?!!??

동생이 누나보고 예쁘다고 해....? 내 동생은 내가 돼진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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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롤로룰16.12.28 08:02
저도 길 가다가 첨 보는 형이 누나한테 꽃다발 전해주라 그러고 버스에서 갑자기 용돈주는 형들도 있고 그랬는데 내 눈엔 누나는 그냥 꿀꿀이로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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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16.12.28 08:10
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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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6.12.28 08:15
오~그대 딸기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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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딸기16.12.28 08:22
아재요 아이스크림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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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읽기16.12.28 09:33
아지매요 아재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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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두어렁셩다링디리16.12.28 08:47
다른사람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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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은영어로글로벌16.12.28 09:03
자꾸그러면 동생한테 뒈질줄 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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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만수르16.12.28 11:06
실화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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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12.28 14:31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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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12.28 15:03
누나가 이뻐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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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6.12.28 21:34
돼지는 다행이네요
전 징그러운 돼지 마녀래여 ㅡㅡ
진심을 담아 얘기하더라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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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16.12.28 07:49
누나가 있는 게 참 부럽다... 고 하면 전국의 남매들이 욕하시겠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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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싸는소리하고앉아있네16.12.28 07:50
선리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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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12.28 07:50
엄마란 자막안봤음 걍 둘이 카페알바생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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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16.12.28 08:04
전 그냥 김희철인줄 알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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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크림갱16.12.28 14:47
저는 엄마가 누나라는 줄 알았어요 ㅋㅋ 엄청 어려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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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12.28 07:51
김은 동원 양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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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OON16.12.28 07:51
누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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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6.12.28 08: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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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Y16.12.28 08:09
엄마...??? 엄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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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댓글을달고있다16.12.28 08:37
누나는 치킨사줄때만 치느님을 위해 예쁘다고 한 말을 아직까지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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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6.12.28 09:41
첫화면 오른쪽이 누나인줄... 엄마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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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웃다울다16.12.28 09:57
우리혜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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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왕국의왕자지16.12.28 10:57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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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12.28 12:01
옛날에 언제..?
치킨 사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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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애미16.12.28 13:57
엄마도 동안이시고 동생도 잘생겼당 우월한유전자집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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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b5616.12.28 16:29
엄마 였다니... ㄷㄷ 3번은 다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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