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들 너무시끄럽다

745100No.18012017.03.11 01:05

맨날 먹을꺼 바리바리싸들고와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면서 특유의 오버액션과함께 소녀빙의해서 꺄아악꺅꺅거리면서 뛰어댕김 진짜 시끄러워죽을듯.. 애놓고 이나이먹어봐라 로 무적시전하고.. 사내유치원에 애맡기면서 출근늦지 퇴근은 더일찍하지 시끄럽다가 조용해서보면 자리에없지ㅂㄷㅂㄷ 진짜 꼴불견.. 연차도많아서 연봉도꽤될텐데 젊은사람들 일자리나 물려주지 왜 회사와서 다과회를하고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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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232017.03.11 05:35
남들 즐거운게 포커스가아니라 할일도 안하고 노는게 보기싫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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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322017.03.11 01:29
이건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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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212017.03.11 10:06
내 회사도 직원들 많이 잡담하고 가끔 사라지고 그럽니다. 그래도 자기일만 제대로하면 즐겁게 하자라고 생각해서 뭐라 안합니다. 지금도 잡담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뭐라 안할겁니다. 자기일 똑바로 안하고 빈둥댄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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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2117.03.11 01:28
진심? 남들 즐거워 하는게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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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2317.03.11 05:35
남들 즐거운게 포커스가아니라 할일도 안하고 노는게 보기싫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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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2117.03.11 10:06
내 회사도 직원들 많이 잡담하고 가끔 사라지고 그럽니다. 그래도 자기일만 제대로하면 즐겁게 하자라고 생각해서 뭐라 안합니다. 지금도 잡담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뭐라 안할겁니다. 자기일 똑바로 안하고 빈둥댄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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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3217.03.11 01:29
이건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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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23817.03.11 02:22
한번 불편하게 느끼면 끝이없어요... 계속 다닐 직장이라면 흘려듣는게 필요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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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11817.03.11 05: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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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3717.03.11 16:47
엔씨나 넥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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