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57585No.23322017.04.01 18:00

지금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네가 혹시 내 생각에 힘들 땐.. 불러줘
보고싶다고 목소리듣고 싶다고....

난 매일 그런 상태로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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