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너..

745517No.24332017.04.05 08:59

헤어진지 어언 세달이 넘어가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
후회가 점점 물밀듯이 밀려오고
잡아보고 또 잡아봤지만 도무지 잡히지를 않네요.
결국 카톡 차단까지 당해버렸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아니길 바라면서
손편지를 보냈습니다.
설마 반송되지는 않겠죠...
제발 진심이 전해졌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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