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고딩인데
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다가가고 싶은데 못하겠고..
그냥 주변에서 쳐다보거나 아니면 뭔가 내가 도와줄수있는
거면 한번씩 도와주고 끝이라...
뭐...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에요
그냥 거의 말을 못건다 보면 됩니다
그냥 계속 이렇게 있으면 나혼자 힘들어서 안되겠다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좋아한다 말하고 싫다하면
단념해야지하고 마치고 나서 말걸 텀이 조금 있었는데
결국 말도 못걸었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쯤 실성된 1인)
왜 그 여자에게 말걸려고하면 입이 꾹 닫히는지...
반톡도 있고 그래서 그 여자애 친추걸어서
카톡 잘못보낸척하고 반응있으면 뭐라뭐라할까라고
생각해봤는데 학교에서 만나면 어색할거 같고 그래서..
그리고 그냥 시원하게 키톡걸자해봤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못걸었네요ㅎㅎ..
하아...ㅜㅜ 참 제가 작아지고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