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356020No.26952017.04.13 15:59

왜고르고골라서신중하게사귀면그놈이그놈인지...
끼리끼리논다는말이있는데나한테문제가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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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012017.04.13 18:54
어느새 싫어요 한개가?! 여튼 사실임
타인이 자신을 바꿔주기만 바라게 되면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다니까요!!!
그리고 고르고 골라서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잖아요!!ㅠ
근데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람인 거라구요!
팩트를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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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7062017.04.13 23:48
팩트폭격이 아니라 뾰족한? 말을 싫어함ㅋㅋ 밖에서 치이고 지쳐서 익게에 오는건데 여기서도 날카롭고 차가운말 들으면 상처를 배로 받아요.
(윗윗분이 그정도로 말했다는건 아님)
서로 다독거리는게 착한척, 동정심으로 느껴진다면 님이 돌아갈때가 아닐까싶음
개인적인 바람으론 제발 여기만큼은 막말러들이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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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922017.04.13 18:23
사실 나두 그런생각해.. 근데 냉정하게 돌아보면 걍 재수가 없었고 인연이 아녔던 것뿐야..글치 않겠니..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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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02817.04.13 16:05
뭐어떻길래 그러시는건지 얘기를 해봐요 ㅋㅋ 궁금하네 거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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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3217.04.13 16:59
저도 남자보는눈 똥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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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0117.04.13 17:14
끼리끼리 만난다는거 사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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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0117.04.13 18:54
어느새 싫어요 한개가?! 여튼 사실임
타인이 자신을 바꿔주기만 바라게 되면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다니까요!!!
그리고 고르고 골라서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잖아요!!ㅠ
근데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람인 거라구요!
팩트를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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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99317.04.13 19:46
아냐 돌아가. 여긴 팩트폭격 싫어하는 착한척 쩌는애들, 어줍잖은 동정심 갖고있는 애들이 대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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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70617.04.13 23:48
팩트폭격이 아니라 뾰족한? 말을 싫어함ㅋㅋ 밖에서 치이고 지쳐서 익게에 오는건데 여기서도 날카롭고 차가운말 들으면 상처를 배로 받아요.
(윗윗분이 그정도로 말했다는건 아님)
서로 다독거리는게 착한척, 동정심으로 느껴진다면 님이 돌아갈때가 아닐까싶음
개인적인 바람으론 제발 여기만큼은 막말러들이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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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79117.04.14 00:22
기분나쁜 얘기도 돌려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곳이라고 하죠.^^
팩폭이 쿨한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그정도도 돌려서 말 못하는 그쪽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시나?
라고 말들으면 그쪽분도 기분 안좋으실텐데. 굳이 쉬러온곳에서도 불편할거면 여기 안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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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3717.04.14 00:47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정작 본인은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을 기웃대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언제부터였을까..
어쩌면 진심일지도 모를 상대의 배려를 가식이라 단정하고,,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며 말로라도 조금이나마 위로 하려는 마음을 착한척 혹은 어줍잖은 동정이라 여기는 저런 못난 가슴이.
여간 삐뚤지 않고서야.. 본인도 모르는 어떤 치유할수없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은 아닐런지..하는 데에까지 생각이 미치니
오늘따라 유난히 가엾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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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09:09
익게가 힐링게시판이었구나 ㅋㅋㅋㅋ 꼴깝들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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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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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09:55
익게라서 가면을 벗은거지, 왜 내가 여기서까지 가식적으로 행동해야하는지? 익게에선 반드시 공감해주고 일침날리면 안된다는 규칙이라도 있다면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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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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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0:04
왜 남들도 익게라서 가식을 벗은 모습이라고 생각하는지? 최근있던 몸캠피해자만봐도 댓글성향이 반으로 갈리는걸 보면 딱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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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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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0:18
일단 예시가 좀 어이없지만, 성선설 성악설 이야기하자는건가 지금? ㅋㅋ 어쨋든 내기준으론 성악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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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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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0:52
으아;; 성선악설은 또뭐냐;; 성선악혼설 얘기하는건가..? 중2병 재대로 걸렸나봐;; 그래서 니가 분석한 패턴이 뭔지 설명좀;;
그리고 다양성의 인식과 그걸 판단하는 내 기준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내가 가식적일 필요가 없다했지. 나 이외의 전부가 가식이라고 이야기한적은 없음. 너 혼자 마음대로 단정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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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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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1:25
물론 나도 어그로를 끌었지만 애초에 감정선을 자극하는 글로 접근한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데? 어쨋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네. 추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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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94517.04.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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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75817.04.14 10:07
뭐 님은 그렇게 행동하세요 다만 보는사람이 싫어요 주는건 자유죠ㅋㅋ
근데 왜 가식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따뜻한 말한마디도 가식을 둘러야 할수있는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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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0:09
이글 첫댓이 제 댓글이었구요. 답글단 댓글러 아닙니다 ㅡㅡ 싫어요에 한번도 뭐라한적 없습니다. 단지 사건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양한것이고 무조건 가식적으로만 행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너님과 나의 기준이 다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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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75817.04.14 10:48
사람마다 다양한 시각을 가진거 동의합니다. 일침할수도 있고 반드시 나쁜것도 아니죠. 다만 답글단분이 광역 어그로를 끌었고 나는 거기 끌린 한마리 하루살이....
암튼 댓글 다는건 자유죠ㅋㅋㅋ 너무 심한말만 아니라면야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않으셨겠네요ㅠ 다들 잊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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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617.04.14 11:06
괜찮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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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01917.04.13 18:13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생각하는거보면 본인잘못이라기 보단 그냥 재수가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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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9217.04.13 18:23
사실 나두 그런생각해.. 근데 냉정하게 돌아보면 걍 재수가 없었고 인연이 아녔던 것뿐야..글치 않겠니..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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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53217.04.13 22:46
사람이 그래요..다똑같아요. 그놈이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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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23617.04.13 23:39
왜 사람들이 학군따져가며 이사가고 집값을 좌지우지 하는데요..... 유유상종이란말이 있잔아요.... 노는물이 달라져야 합니다......
직장동료 분들끼리 결혼하거나 대학교 커플들이 많잔아요... 같이 노는 물에서 서로가 서로를
고르는겁니다.... 삼성에 들어가면 삼성다니는 남자랑 사귀는거잔아요~~
좋은 남자 만나고 싶어요? 그럼 님부터 좋은여자부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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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92817.04.14 09:22
본내용과는 관계 없는 말이지만...
띄어쓰기가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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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434017.04.14 18:08
######글쓴이입니다######
죄송해요ㅠㅠ괜히뻘글올려서막싸우게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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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97117.04.16 16:31
아녜혀ㅎ 싸우고 하는것도 익게의 재미죠^^ 상처받는 사람은 없었으면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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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20No.2701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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