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이 찢어진 사람인데요

636127No.42202017.06.11 22:46

일하면서 쉬는시간 중간중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할지 같이 고민하다가 일단 병원가서 약을 받기로했습니다.
누나가 몸이 허약해서 약이 강할까봐 걱정하던데 몸에 무리가거나 그러지않겠져??
지금 너무 걱정되고 미안하고 화나기도하고 여러 감정이 섞여서 너무 복잡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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