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생긴거 맞나요... 24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886683No.43772017.06.17 08:14

엄마친구를 만나던
친구를 만나던
알바를 가던


항상 듣는 말은 잘생겼다, 훈훈하다였습니다.

문제는 제 또래의 여성에게는 들어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전 애네들이 부끄러워서 말 안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한거 보면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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