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입니다 . 평범하게 살아가는도중 개같은 일이 일어낫네요 제친구중 남자 한명과 여자한명이 있는데 제가 학교간사이 제 자취방에 몰래들어와 성관계를 햇습니다.. 그것도 수차례나요;;

어느날 집에 가던중 두친구가 집근처에 잇는걸 봣습니다 웬일로 여기왓냐니까 놀러왓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라고 집 들어갓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그냥 환기시켯습니다

그러고 밥먹으려고 라면 끓이다가 쓰레기통을 보니까 비타민 껍데기 같은게 잇더군요 보니 콘돔 껍데기엿습니다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너무 벙쪄서 멍때리다가 혹시 또올까하고 학교가기전 pc캠 녹화켜놓고 갓다왓습니다 3일째 되던날 일이터졋네요 저희집에 들어와 먹을거 꺼내먹고 티비보더니 성관계를 하덥니다 ㅋㅋ 녹화파일 여러군데로 옮겨놓고 걔들 불러다가 다보여줫습니다

하는 말들이 모텔비는 너무 부담된다고.. ㅋㅋ 너집이 편하다고 온갖 개소리를 다합니다 ㅋㅋㅋ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갑자기 ㄷ 둘이 얘기하더니 여자애가 너원할때마다 내가 해주겟다 자기 잘한다면서 봐달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없고 더러워서 쌍욕하고 나왓습니다 여자친구도 잇고 그말들이 너무 더러워서 정말..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에 신고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