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요새 초등학교 한 학급수가 엄청 줄었더군요..2000년대에는 거의 한학년에 300 ~ 400명 정도 됐던거같은데 ㅠㅠ

저 지표가 맞다면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을 만한데요... 우리도 일본 따라 갑니다
이제 실버산업들이 생활에 밀접해질겁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있다면 잘 생각해보십시요 아직 워낙 체계가 구식이라 블루오션이 될 겁니다
백세까지 사는 시대.. 국가의 복지비는 날이 갈수록 증가될 꺼구요
경제는 일정수준에만 머물면 다행이지만 결국에는 계속 하향그래프만 그릴겁니다

그게 말이죠.. 그 학급수당 애들 개체수가 줄어든거....과거 쌍팔년도에 있던 학교 수하고 지금 학교수가 달라요 거진 3배이상 학교 숫자 자체가 늘어난거고.. 시골에서 학교 폐교하고 그러잖아요!! 그거 애들 없어서 폐교하는거 맞는데!! 젊은 것들이 시골에 없으니 당연 애들도 없는거에요!! 그러다 최근들어 젊은 부부들이 귀농하면서 학교 되살리기 하고 있죠!!

전쟁끝나고 2500만이였고.. 쌍팔년도 인구가 4200만인가 그랫는데 지금 5000만이 넘어요!!

수명이 많이 늘어난것도 있긴하지만....베이비붐세대가 낳은 자식들이 커서 싸지른 애들이 지금 20살 전후 애들이에요!! 이 애들이 결혼하면서 싸지를 아이들 생각하면 저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봐요!! 다만 저 애들이 결혼을 제대로 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줘야하는데 지금 정부에서 할일이 많네요!!

부디 젊은 것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길 바래요!!
그래야 늙은것들도 좀 걱정 덜고 살겠죠!!

싸지르다니ㅜ

말투가 천박해요

출산률이 낮다어쩐다 하는데 주변에 결혼한 사람 보면 다 얼마안되 아이는 꼭 가짐.. 아직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여기만해도 아이 안가질거면 왜 결혼하냐는 사람도 많고 결혼을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결혼해서 아이 안갖는 부부는 별로 없는듯...

초등학교 안가보심?

결혼수가 줄었나바지 출산이 늦어진것도 있고

줄어들고 있구만

엄청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