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인간

420203No.64302017.09.11 02:25

는 언니 시바알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년 오늘아침일어났는데 내방이 반짝이투성이인거임 ㅅㅂ이게모지 했는데 언니년이 내방에서 네일하고 안치운거 심지어 젤도 중간중간바닥에흘리고 재료 다어지르고 나감 ㅈㄴ
바닥 닦아도닦아도 반짝거려 시바아라럴럴라 개같은 반짝이 기본으로 서랍열고 안닫기 불키고 안끄기
샤워솔 쓰고 거품안씻어내고 냅두기 물건 제자리안두기 우유입대고마시기 쳐먹고 그릇싱크대에도 안둠
이 시발년만앖어도 우리집은 깨끗한데..시발..스트레스
저짓거리들 고치라하면 지힘들다고 빼액댐 참고로
언니28살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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