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네요

605902No.67452017.09.27 12:10

퇴사 관련 말씀 드렸습니다.

네 어제 선물 부셨던 부장 밑에서 일 했습니다.

지랄도 그런 지랄 없었지요.

이제 그만 하자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어요.

나이는 약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지원해서
원하는 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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