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분들 수능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888256No.72732017.10.26 00:39

부디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어요.
그 하루가 제 인생 몇년을 갉아먹고 현재 진행중이기도 하네요.
나같은 인생 꾸리지 말고 좋은 인생 꾸리시길 바래요

18026217.10.26 06:43
님 인생이 어때서요? 기운내요. 전 오래전 수능영어 40만점 24점 받았지만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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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6117.10.26 07:07
응원 감사합니다

글쓴이분도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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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97417.10.26 14:31
지금 시대에 대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어정쩡학 학교 어정쩡한 과를 가느니 빨리 기술 배워서 그 분야 최고 자리를 노리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인 인식에서 비롯되는 학업 콤플렉스를 본인이 이겨낼 수 만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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