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인데 뭐하세요? ^^

27200518.01.05 20:12
군대가기 2달전에다가 방학이여서 맨날 놀아서 불금의 개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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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845818.01.05 20:31
두달전 이시군요.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렇게 힘든시간 이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어요. 물론 다시 가라면 절대 못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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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55518.01.05 21:40
애봐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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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845818.01.05 21:44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기 많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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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4618.01.05 22:15
저도 야근하다 좀전에 퇴근..ㅋㅋ
불금은 개나 줘버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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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845818.01.05 22:30
ㅎㅎㅎㅎㅎㅎ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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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3918.01.05 22:21
맨날 술이야~ 불금에도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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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845818.01.05 22:31
몸생각하면서 마셔요. 전 연말에 너무 달려서 위가 부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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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3918.01.05 23:02
저는 야근은 기본인 주부라서요ㅠㅠ
오늘도 몸이 삐그덕 거려서 진통제 대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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