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으세요. ㅠㅠ

어장관리당하고계십니다

어장에 들어가있는게 어디인가요.....에휴ㅠ

이쯤되면 본인이 먼저 좀 하시는게

연애 잘 못하는 친구들 특징이
뭐 성차별 발언하자는게 아니라
남자면 쓰바 좀 내가 취업을 못했고 학자금 대출이 있고 얼굴 안잘났어도
내가 이 여자가 좋다하면 먼저 대시해라 좀
해보다가 어? 내가 너무 부담스럽게 했나? 그러면 다음엔 좀 다르게 배려 해주다가 어? 이 배려는 너무 매력없어 보였나? 어? 어? 이러면서 하나씩 깨달으면서 만나는거지.
그냥 자신감 갖으세요
여자가 돈많고 잘난 남자 좋다고 하는게
그런류의 남자가 좋다기 보다는
그런 남자들은 자존감이 높고 늘 목소리에도
당당함이 있어. 조낸 잘난척해도
잘난척해하는 남자가 여자를 배려한다고 너 먹고 싶은거 먹자, 너 가고싶은데 가자 이러는 애들보다 조낸 멋진거야

남이 보기에 나의 이런 행동이
자존감이 높은건지 쥐뿔도 없는게 잘난거의 차이는 시행착오가 반드시 필요함

글쓴/아니요 님들..제가 자세히 이야기못했는데; 전남친 이야기하는거에요..제가 옆에있는게 힘들어서 찼는데 보고싶어서요. 미련있어서 그런거에요. 미안해서 제가먼저 연락못하겠어요. 두렵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복잡하네요.

공은 찬사람이 가져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