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1 글을 참고해주세요.
(요약. 화사를 위해 빌라를 월세로 입주.
빌라 입주민들이 돌아가며 공동관리비를 관리함.
계약서상 그런 조건도 없었으며 사전으로 말해준것이 없어 고급유머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과 도움을 주신분들게 정말 감사합니다.
집주인과 연락은 해봤는데 사전에 말을 안했다는것도 다 인정합니다. 근데 빌라는 월래 그렇다. 담당관리자가 없으니 그런 방식이다. 라고만 합니다. 입주인들이 관리해야고만 합니다.

부동산에도 동일한 말은 합니다. 제가 사전에 맏은 말이 없는데도 빌라는 월래 이렇다고만 합니다.
정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 입주민들과 합의를 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무리한 욕심인가요?

어차피 시설이 너무 않좋아 곧 나올생각도 드는데
집주인 부답으로 이사가 가능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