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지하철관련글에 아저씨가 ㄱㅊ들이댔다던 사람

683823No.124812018.06.29 20:09

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깨져서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광어 2인분 포장해와서 혼자 묵네요ㅎㅎㅎ

화장실가서 울다가 들어갔는뎅 이미 다 아는눈치..ㅎㅎ 일단 아닌척했어여

아아아~~오늘 안풀리는 날이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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