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부부 장사하는데 알바생 일년 됐다고

162213No.131302018.07.30 23:50

30만원대 자전거 사줬네요 ㅎㅎ 용품도 따로 또 사서 챙겨줬나봐요. 알바랑 셋이 꽁냥꽁냥 케미도 좋고 손발도 잘 맞아서 손님도 많아진 것 같아요

62132318.07.31 00:03
요즘 이렇게 막 직원들 잘챙겨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같아서 넘모 좋아요. 대한민국이 점점 더 발전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거같아서 기쁘네요. 저도 본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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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5718.07.31 06:00
당연한 걸 왜 ..

하여튼 정당한 임금 안 주는 것들은 다 국가가 커트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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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615418.07.31 10:15
헉 같이 일한지 일년되면 뭐 사주는게 당연한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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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80[수정] 07-31 13:06 18.07.31 13:05
직장이랑 착각하신듯
직장은 1년마다 보너스 나오는거 생각하시는거같은데... 근데 알바니까 당연한거는 아닌거 같네요. 근데 알바로 1년 일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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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8018.07.31 13:07
아 물론 1년간 알바할 마음이 들게 한 부부도 대단하고요. 알바는 맘에 안들면 금방 그만두는게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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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48318.07.31 06:41
잘하셨네요. ^^ 그런데 현금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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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39618.07.31 08:38
ㅎㅎ전 퇴직금때매 11개월25일하고 짤렸는데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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