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잠도 안자고 지인부탁으로 축구표 취케팅 했는데..

735278No.142992018.10.03 02:45

잠도안자구 지인부탁으로 취케팅 했는데...
안간다구 하네요....

학생할인이라 ...남주기도 뭐하구..ㅠㅠ

하.. ㅠㅠ

3717412018.10.03 06:34
지인이 너무하네요. 공말고 엉덩이를 차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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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662018.10.03 08:51
아 그럼 진짜 짜증나죠..취켓팅진짜..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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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472018.10.03 15:16
저도 인터파크 취켓팅..ㅋㅋㅋ2시30분정도에 갑자기 파바박 풀리죠ㅠㅠㅜㅠ딱 졸릴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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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4118.10.03 06:34
지인이 너무하네요. 공말고 엉덩이를 차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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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199918.10.03 10:40
넴 과장님... 너무 하심...ㅠ.
하....
일단 원하는거 뭐든 해주기로 하셧으니 ㅋㅋ

어여쁜 아가씨 번호나 달라고 (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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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40618.10.03 17:34
과장님: 내 동생이 말야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데.. 아니 왜 그런눈으로 내얼굴을 빤히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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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756618.10.03 23:25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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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6618.10.03 08:51
아 그럼 진짜 짜증나죠..취켓팅진짜..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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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199918.10.03 10:41
맞아요...ㅠㅠ 특히 인터파크는 2시에 풀려서 더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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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4718.10.03 15:16
저도 인터파크 취켓팅..ㅋㅋㅋ2시30분정도에 갑자기 파바박 풀리죠ㅠㅠㅜㅠ딱 졸릴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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