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세한탄느 해봅니다.

837465No.143422018.10.05 23:17

나이가 이제 27밖에 안됫는데 이직을 경험해봤네요 .
어떻게해서든 살아볼려고 . 돈도 많이벌고 좋은 복지로 가서 더좋은 삶은 살아보려 이직햇는데 . 전혀쉽지가 않네요 .
20살때부터 가족들때문에 빚을 지며 살앗어요 지금 5천만원 내앞으로 빚이 잇네요 .
부모라는 사람은 갚아줄 생각도 없는거 같고. 내가 다갚아야 할꺼같아 막막하고 ....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한테 피해주기싫어서 도저히 같이 못살꺼같아요 .


그냥 앞뒤 없이 글을 적어봅니다.

나는 누굴의지하며 살아야 하는지 . 도대체 왜나에게만 의지하는지 .
숨을곳도 피할곳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

이명박 다스에서 돈 해먹고 15년 판결 받앗잔아요 . 걔가 부러워요
그래도 돈걱정은 안하고 살테니 .

이제 그만 잡시다 내일 까지 얼마 안남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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