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은약물치료로하기때문...(간단)

ㅋㅋㅋㅋㅋ

우울증은 원래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할 세로토닌 농도가 이상할만큼 낮아져서 생기는 건데
그 호르몬 분비를 일으키는 작용기작이
사람의 정신과 행동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음의 병이라고 일컫는거에요
외과적 수술치료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에요
일정수준 농도 이상의 세로토닌은
자신이 "행복하다 행복하다" 속이게 만드는데
이 수치가 일정기간 이상 유지되어 행복이 지속되면 괴로운 기억들을 잊고 우울증을 치료하게되는거니까 진짜 시간을 약으로 만든거죠 ㅋㅋ

오히려 약보다 마음아픔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나가는 명상및 휴식치료가 더 도움될수도 있지만 이런걸로 사이비종교 만드는단체도 간혹 있어서 ㅉ
우울증치료가 힘든이유중 가장중요한것이
주변환경이 나에게 우울증을 만들어낸다는 거에요 바꿔말해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우울증도 낮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

여튼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불교의 가르침 하나
"자신의 등불을 밝혀서 어두운길을 가라!"
자신의 마음의 등불을 밝힐수 있다면
타인의 마음에도 빛을 밝힐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