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데

237004No.158062018.12.25 10:17

침대에 누워있음. 아무런 계획 없음. 갈데도 오란데도 없음. 아래 젊은 총각은 놀아 달라더니 답이 없음. 휴..

5500372018.12.25 11:44
ㅋㅋㅋㅋㅋ저도 침대에 누워잇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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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372018.12.25 12:34
눈내리는 크리스마스에는 혼자서 눈사람이라도 만들었는데 오늘은 눈도 안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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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062018.12.25 13:58
저도 ㅠ 혼자에요... 방금까지 자다가 일어났어요 ...부모님은 약속있어서 나가고... 남동생도 나갔는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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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3718.12.25 11:44
ㅋㅋㅋㅋㅋ저도 침대에 누워잇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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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344318.12.25 13:49
침대가 없으신가 근무중 이신가? 여튼 어서 침대품으로 돌아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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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3718.12.25 12:34
눈내리는 크리스마스에는 혼자서 눈사람이라도 만들었는데 오늘은 눈도 안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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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344318.12.25 13:51
밖은 위험해요. 안전한 집에 계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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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0618.12.25 13:58
저도 ㅠ 혼자에요... 방금까지 자다가 일어났어요 ...부모님은 약속있어서 나가고... 남동생도 나갔는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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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344318.12.25 15:09
보람찬 휴일을 보내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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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58618.12.25 22:09
저는 결혼도 했고 애기들있는데 애기들은 잠들었고 남편은 친구만나러 나갔네요... 죽여살려 혼자 씩씩대다 팩하고 미드나 보다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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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423318.12.25 22:45
남편 나쁘다! 이쁜 애들이랑 부인이 있는데 밖으로 나간다고요?? 투쟁하세요. 년말에 남편이 애보고 내가 친구 만나는걸로.
애들 웃는것만 봐도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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