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계글 13550 지하철에서 번호따였던 사람입니다.

596374No.158392018.12.26 21:57

돌잔치때 글남기려했다가
자랑질하는걸 못참을거같아서 글남겨요
사랑스러운 그녀와
2019년 4월6일 오후1시 용산에있는
작은호텔에서
결혼식올리기로 하였습니다.
화이팅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담엔 진짜
돌잔치때 글남길께요~
그럼 안농
좋아요 0 0
이전1866186718681869187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