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벌어서

8424752019.04.16 15:26
돈 많이 벌어서...

내차는 내가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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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672019.04.16 15:56
돈 많이 벌어서
울 마눌 백화점 델꼬가서
카드 한도 빵빵한거 던져주고

맘껏 사고 싶은거 사보라고 하고 싶다.

에휴
이번달 연근 열심히 해서 여름전에 자기 화장품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자기야 사랑하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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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354002019.04.16 16:00
먹고 사는게 그렇네요.. 남펴니 사실 구두도 닳아서 하나 사줘야하는데 남펴니나 제거 보단 아이들게 우선이 되어버렸네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국 선택해서 사는건 애들거 ㅠㅠ 오늘도 화이팅 해서 한푼이라더 더 법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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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6019.04.16 15:00
약간 편협된 생각일수 있지만
(저도 물론 아내가 생긴다면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의미)
그런 아내 얻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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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540019.04.16 15:58
뭐든 제일 좋은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싶은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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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10719.04.16 15:06
몰고 다니시는 차가

남편분 명의로 된 차 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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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540019.04.16 15:55
제차는 새차고 남펴니는 중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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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47519.04.16 15:26
돈 많이 벌어서...

내차는 내가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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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540019.04.16 15:58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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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7519.04.16 15:43
오ㅋㅋ저랑 똑같음

남편이 새차를 사본적이 없어서..
맨날중고ㅠ

이번에 제것 뽑았는데 부러워하길래
꼭 내후년안에 새 차 해주고 싶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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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540019.04.16 15:57
화이팅 합시다요 ㅎㅎ 뭔가 짠하고 나와봐라 이거 뭐냐 하면서 주차장에서 차키주는게 제 로망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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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67[수정] 04-16 15:57 19.04.16 15:56
돈 많이 벌어서
울 마눌 백화점 델꼬가서
카드 한도 빵빵한거 던져주고

맘껏 사고 싶은거 사보라고 하고 싶다.

에휴
이번달 연근 열심히 해서 여름전에 자기 화장품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자기야 사랑하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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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540019.04.16 16:00
먹고 사는게 그렇네요.. 남펴니 사실 구두도 닳아서 하나 사줘야하는데 남펴니나 제거 보단 아이들게 우선이 되어버렸네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국 선택해서 사는건 애들거 ㅠㅠ 오늘도 화이팅 해서 한푼이라더 더 법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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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6619.04.20 15:33
꼭물질적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보기좋네요
그런마음이라면 저도 뭐라도 해주고 싶어 안달일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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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86219.04.16 16:26
저는 우리엄마 차 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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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2219.04.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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