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해도 과연내가 잘 살수 있을까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가 서른도 넘어 돈 백도 없던내가 회사 사장이 되어 월 이천을 벌거라고 상상도 못했죠. 십년전엔 월 이백만 벌어보는게 소원이었죠. 십년전엔 내 통장에 백만원도 없었어요 라면 사람들이 웃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금수저인줄 알아요. 전혀 아닌데.
사람인생 모릅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잭팟이 터질수 있습니다. 지금 손에쥔 복권이 대박이 터질수도 있는데 긁어보지도 않고 버릴수 있나요? 대신 그 복권을 긁는데 노력이 들어가는 쉬운일이 아니란거죠.
죽을 생각 말고 살생각을 하셔야죠. 자신감은 노력에 비례에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이 높아지면 자존감도 높아질거에요. 기운내요.

죽을 각오로 살라는 말만큼 자살을 생각하는 이에게 무책임한 말이 또 있을까?

난 이렇게 하니 잘 되던데, 너도 한번 해보라는 말만큼 무의미한 말이 있을까?

때로는 안 하느니만 못한 조언도 있습니다. 꼰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