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100kg 여성인데요

670892No.232192019.12.01 01:40

이쁘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제 살려면 해야겠어요

100키로까지 된 이유가

50에서 40보겠다고 다이어트하다가 60되고

단기다이어트 하고 요요올때마다 10키로씩은 찐것같아요

이제는 단기 필요없습니다. 평생이 건강할 생활.식습관 갖고싶은데

어떤거부터 해야할까요

일단 당장 저는 매일 청소부터 했어요 깔끔하게

운동이렁 식습관은 어떻게 접긍할까요 저의욕 쁨뿜이에요 가늘고 길게 장기전 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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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862019.12.01 01:56
군것질을 아예 안하시는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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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352019.12.01 02:47
무릎나가요. 자전거나 수영하세요~ 실제로 걷기만으로 다이어트하고 무릎나간사람입니다. 체중많이나가면 걷는것만으로도 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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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182019.12.01 01:57
혼자 의지만으로 힘들어요 체계적으로, 그러니 돈들여서 PT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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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8619.12.01 01:56
군것질을 아예 안하시는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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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6
군것질 가끔먹는 옥수수빼곤 안해요 ! 하..차라리 군것질을 할껄 싶어욬ㅋㅋㅋ 밥심밥심 하다가 밥순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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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92119.12.01 13:48
그정도는 무난한거 같은데...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전 남자입니다
하루 세끼 꾸준히 2공기 이상 먹고, 영양제 하나 먹습니다
그리고 전 진짜 간식 거의 안먹고 과일은 어쩌다 먹고,
과자, 초콜릿은 좋아하는데 습관적으로 손이 안가요
그래서 그런가 살이 안쪄요

그리고 아랫분들 수영 추천하시는데
수영 좋아요 짧은시간에 많은 칼로리 소모하니
효과 있어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소모가 큰 만큼 많이 먹게되죠
펠프스가 하루에 만칼로리 먹었다나??
실제 수영장 가보면 마른사람들보다 살집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제 기준에서... 아닐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거는 꾸준히 걷거나,
활동을 많이 하세요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거죠
자동차도 기름먹고 움직이죠??
사람몸도 움직이면 계속 칼로리가 소모되요
식사량 줄이시면서 많이 움직이시면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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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58
제가 많이 안움직이기는 해요 ! 애기도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거 보니까 위기의식 느끼더라구여
사실 수영장은 심적 부담감이 많이커요 ㅠㅠ 100키로로 수영복 입기는 ..수영복도 새로사야하고..

말씀해주신것 처럼 일단 움직이는거 먼저 하고 식습관 개선 먼저 생각하고 있어요

아가랑 산책도 해야겠어여 ?.

그간 몸무게는 안잴려구여 자꾸 재고 싶은 욕망이 있긴한데 찔끔 빠졌다고 나태해질것 같아요

사실 너무 절망적이고 짜증도 좀 나고 화도 나고 하는데 화나면 어쩔거고 짜증나면 어쩌겠어요 저는 100키로가 맞는데 ? 이기회에 이겨내고 싶어요 . 횡설수설 하긴한데 사실 감사하다는말 길게 하고 있는거에요 . 감사해요 ?? 엄마는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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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92119.12.01 13:59
화이팅!!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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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1819.12.01 01:57
혼자 의지만으로 힘들어요 체계적으로, 그러니 돈들여서 PT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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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6
고려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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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7519.12.01 02:06
계단이나 등산 1만보부터 시작하세요
제생각엔 무조건 오르막 올라야해요 허벅지가 인체 기초대사량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있는데 허벅지 근육만 어느정도있어도 먹은 열량 배출이 수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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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3519.12.01 02:47
무릎나가요. 자전거나 수영하세요~ 실제로 걷기만으로 다이어트하고 무릎나간사람입니다. 체중많이나가면 걷는것만으로도 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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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7
실내 사이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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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8619.12.01 13:38
네~ 저도 그래서 실내사이클사서 타고있어요ㅋ 실내사이클 타고난다음에는 무릎이 좀덜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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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7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개드립은 이래서 못끊는것 같아요 ㅋㅋ 허벅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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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98419.12.01 02:26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관절 망가지는 경우 많이봤어요. 특히 체중이 부담일때는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관절에 무리가 덜간다고 하니 알아보세요.
일단 식이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무조건 안먹는 식단조절말고 건강한 식단으로만 개선해도 꾸준히 지켜주시면 생각보다 효과 금방 나타나요. 군것질 줄이려면 포만감은 있으면서 부담되지 않는 음식으로 조금씩 자주 드셔야해요. 신선 채소 위주로 샐러드도 해 드시고 두부나 생선 단백질 섭취도 권장드려요.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중에 부담이 적은 음식들로 식단 짜 보시고 육류도 드셔도 되는데 폭식은 절대 금하시고..
스트레스 안받게 멘탈관리 해주시는것도 중요해서 명상같은게 은근 도움 많이돼요. 남들이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하는 다이어트는 오래 가지 못하니 이리 저리 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으세요.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모습들에 스스로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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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8
감사해요!! 늘 뒷심이 부족해서 실패했는데 이번엔 장기전으로 평생 습관 들인다는 생각으로 무리 안가게 길게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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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2019.12.01 02:35
걍 숨찰때까지운동하는게습관되면되요 뭘해야겠다가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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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9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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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3919.12.01 02:37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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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9
어우...어....네...ㅠㅜㅜㅜ흡..ㅠㅠ....그치만 좀더 해서..건강한상태로 미용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 지금은 살려고 다이어트 ㅎ헿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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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64119.12.01 02:49
혹시 키가 몇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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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3
164.7이요 헤헤 굴러다녀요 헿ㅎㅎ헤헿ㅎ헿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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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0619.12.01 03:16
아니 세상에...전 157/64인데도
허리랑 무릎이 아작날 거 같아요ㅠㅠ

제가 허리디스크로 다리 질질 끌고 다니면서
운동 암것도 못하고 수영만 두 달 했는데,
살 57까지 빠지고 허리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수영 끊으니 다시 요요...ㄷㄷ

제가 원래 곧 죽어도 운동을 안하는 성격이라
수영이 놀면서 허리나 발목에 무리도 안가고
제일 좋은 수영같아요.

수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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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34
수영복 안입은지 2년 다되가는거 같아요 ㅠㅠ 제가 눈갱해도 다른 횐님들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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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29[수정] 12-01 14:42 19.12.01 14:42
저도 그 걱정 많이 했는데,
저희동네는 할머니들밖에 없...ㅎㅎㅎ
할아버지들도 계시긴 한데
민망하다고 하시면서 맴버가 자꾸 바뀌구요.
거의 할머니들이 전부더라구요.
걱정 마세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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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15819.12.02 02:06
차피 물속에 들어가면 쇄골 정도만 둥둥떠다닐텐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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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82919.12.01 06:13
저도 110이 넘는 남자이고.
님과 비슷한경우예요

일단 운동 잘못하시면 정말 안좋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식단 조절하고 운동은 단거리 자전거와
목욕탕 냉탕에서의 운동, 오후에 수영장에 가서 일주일에 2번정도 개인 수영하고 있어요.

90밑으로 내려가면 걷기와 자전거 본격적으로 시작할거고요.

님!! 우리 같이 한번 해내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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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1
수영 추천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요 ! 수영복이 너무 부담이라 ㅠㅠ 생각도 안해봤는데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ㅋㅋ 목욕탕 냉탕도 너무 좋으네요 ! 활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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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1619.12.01 08:17
처음엔 수영장 물속에서 걷기만으로도 좋아요.
하다가 초급반 강습반에도 들어가서 수영도 배워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수영시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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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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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2919.12.01 14:46
맞아여~ㅎㅎ저돟ㅎ자유영 시작하기 전에
파워워킹이라고 물속에서 뛰어다녔는데
별로 요령없이 할 수 있고
칼로리소모 대박인 것 같아요ㅎㅎ;;
물속 걷기 꼭 해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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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3519.12.01 08:50
호르몬이나 갑강선 이런건 문제 없으신가요? 살찌는 이유를 먼저 찾으시고 몸에 맞는 운동이나 음식조절 필요하다고 봐요 건강먼저 챙기시고 몸에 맞는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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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3
50키롯대부터 다낭성이무생리가 잦아서 방치했더니 살이찌고 그살이 다낭성을 불러오고 하더라구여 ? 이젠 그 굴레를 끊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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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3019.12.01 10:30
군것질만 끊어도 어느정도는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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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4
전 군것질을 안하니 일단 두그릇먹는거 한그릇부터 시작할께요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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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08219.12.01 11:21
100kg이 넘으시면 당장 운동한다기보디는 식습관 개선을 통해 최대한 운동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의 몸무게로 감량을 시키는게 나을수도요.
운동보다 식습관 개선으로 인한 감량이 더 빠르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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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5
빠샤! 할수있어요 ! ?? 먼 미래에 후기를 올리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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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29919.12.01 11:49
위부터 줄여야죠. 소식하려고 해보세요. 서럽고 힘들어야 살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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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6
맘고생 다이어트는 평생 식습관이 될수 없잖아요 ?? 건강한 식습관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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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2619.12.01 11:59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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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077119.12.01 13:47
?... 딸아이랑 커플룩으로 사진찍고싶어요.. 성공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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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311[수정] 12-01 17:08 19.12.01 17:00
전 살이 +10이 최고로 13년 전에 쪄본거지만
살이 정말 정직하게 찌는
체질이라 관리하려고 다양하게 해봤는데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는
1. 필요한 양만큼만 음식먹기. 약간 배가 찼다 싶을 정도만 먹습니다. 어우배부르다 느낌까지 안먹어요.
2. 군것질 어쩌다가 아니면 가능하면 안합니다.
3. 운동은 필수입니다. 근력부터하고 유산소. 저는 다양하게 시도해봐서 제가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합니다.
4. 아침은 보통 약간 배가 찼다 싶을정도로만 정말 가볍게 먹습니다. 어차피 곧 점심입니다!
5. 밤에 아무것도 안먹기ㅠ
6. 건강한 음식

솔직히 항상 지키는건 아니에요. 한번씩 내려놓기도 하는데 하지만 그러고 바로 다시 돌아와야해요.
한번씩 놔주는 이유는, 그냥 한번씩 터뜨리는거죠ㅋㅋ 운동선수도 아닌고 일반인인데ㅎㅎ 너무 스스로를 가혹하기 대하지 않으려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우아아아악 폭식을 하는건 아닙니다ㅋㅋ 군것질 평소에 안하던것도 좀 하고, 맥날 세트 한개 먹고 그냥 침대에 디비지고 이런거죠 소소하게ㅋㅋ

이 정도만 해도 유지 가능하면서 몸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살을 빼야한다면 저 걸 확실히 지켜야 해요. 운동도 유산소를 좀 더 늘리는게 좋고요. 먹는 양은 필요이하로는 절대 줄이지 마세요. 아 이정도면 배가 찼다 정도는 먹으셔야해요.
어느정도 살 안찐 상태일때 저걸 유지안하기도 하는데 그럼 또 정직하게 찌더라고요ㅋㅋㅠ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하지만 차근차근 변화가 생길거에요. 그대신 그동안은 가끔씩만 본인을 소소하게 놔주시고 평상시는 타이트하게 지키시구요ㅎ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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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0192[수정] 12-01 18:35 19.12.01 18:34
감사합니당 ? 유지가능한 장기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평생식습관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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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71419.12.02 13:05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시며 힘내세요.
꼭 예쁜 몸 되찾으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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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91719.12.01 18:04
성격 가장 더러운 강사를 알아보세요
영혼을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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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019219.12.01 18:35
아직 어린 애기가 있어서요 ㅠㅠ 스스로 하는 쪽이 평생 식습관에 도움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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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158[수정] 12-02 02:20 19.12.02 02:14
요요로 계속 찌시는거보면 진짜 천천히 식사량 줄이셔야겠어요

제일 먼저 6시 이후 금식! 제일 어럽지만 그만큼 효과는 최고! 처음은 식사량 그대로에 6시 이후 금식 익숙해지기!

다이어트 시작부터 운동하면 식욕 더 땅길테니 우선 식이요법 만으로 감량하시고 운동은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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