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보셨나요

343306No.232322019.12.01 19:59

대학병원 1111호 얘기 보다가 속터져 죽는줄알았어요.
내용은 워낙 기니깐 말 못하겠고
검색해보면 블로그에 방송캡쳐된거랑 기사들 나오는데
저거 강제로 병원에서 못끌어내나요?
의사랑 간호사들 정신과약까지 먹고있다니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진심 불쌍해요

고소고발해서 강제로 병원밖으로 못 내보내는건가
병원비도 7개월동안 10만원밖에 결제안했다는데
치료끝났다고 퇴원하라는 처방을 30번을했는데도
이상있다면서 퇴원도 안하고있고
워낙 개진상이라 5인실에 다른 환자 다 떠나고
혼자 쓰고있다는데...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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