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가생활 할돈 있으신가요?

664342No.234272019.12.10 10:43

제가 한달에 세후 250정도 법니다...
적금 140넣고 어머니 용돈 30드리면 170
기름값20 밥값30 통신비10 230...
이제 20만원 남았는데 이걸로 솔직히 뭘하기가 그렇네요... 다들 이러고 사시나요?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6878032019.12.10 11:04
저두 보험료,각종 세금들 유지비들 다 빼고나면 돈이 없어요..
그래두 적금 140이나 드시네요 전 적금도 없는데
빚도 갚아야 하고 취미생활은 꿈도 못꿈니다ㅠㅠ
빚없으면 된거죠 뭐..
바로가기
2
0
9540462019.12.10 17:47
저는 내년부터 취미로 도자기 공예를 배워볼까 생각중이에요
바로가기
1
0

95355019.12.10 10:56
남는것도 모으세요 ㅎㅎ 그러다 사고싶은거 생기면사고 경조사비로 써도되고 ㅋ
댓글달기
0
0
글쓴이 66434219.12.10 10:56
그럼 병소땐 여가생활에 돈을 아예안쓰세요?
댓글달기
0
0
95355019.12.10 11:16
집순이라서ㅋㅋㅋ 가끔 영화보는거말곤없네요ㅋ
댓글달기
0
0
68780319.12.10 11:04
저두 보험료,각종 세금들 유지비들 다 빼고나면 돈이 없어요..
그래두 적금 140이나 드시네요 전 적금도 없는데
빚도 갚아야 하고 취미생활은 꿈도 못꿈니다ㅠㅠ
빚없으면 된거죠 뭐..
댓글달기
2
0
88572719.12.10 11:11
열심히 잘 지내시네요 ^^
저는 겁이 많아서 쉴수가 없어요. 여가 이런거 큰맘먹어야 갈수 있어요. 돈보단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저는 버는돈의 90% 이상을 저축해요.
댓글달기
0
0
49339519.12.10 11:24
한달 생활비70잡고 그안에서 밥값 기름값 포함 다 쓰고있어용 밥값25 기름값10 정도 35남는걸로 쓸거쓰고 남으면 모아뒀다가 모자랄때 쓰고해요
댓글달기
0
0
89242619.12.10 11:42
세금은 계속 오를텐데 돌아오는 건 쥐뿔도 없고;
댓글달기
0
0
20441819.12.10 12:38
월급오르자나요^
조금씩 좋아져요
댓글달기
0
1
28146319.12.10 13:43
저도 세후300인데 적금100 집사람 저 이것저것 보험해서 100 카드값 150이상..ㄷㄷㄷ 마이너스.입니다 ㅠㅠㅠㅠ
댓글달기
0
0
65354819.12.10 16:52
32살
세후 650
적금 400
청약 30
원룸월세및 공과금 50(집 두개라)
식대 50
휴대폰 차 기름 회사 부담
나머지 술마시고 놀거나 짜투리돈 모으는중
약속 없으면 100정도 남아요
댓글달기
0
0
37753219.12.10 17: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50315219.12.10 17:17
와 저는 32 살때 개털이었는데. ㅎㅎㅎㅎㅎ 대학원 마치고 막 취업했을때 같아요.
댓글달기
0
0
24643119.12.10 17:08
저축을 잘하고 계시네요. 저는 그래서 부업을 조금 해서 데이트비용 마련했습니다.
댓글달기
0
0
50315219.12.10 17:18
그래서 커플이시다? ?
댓글달기
0
0
95404619.12.10 17:47
저는 내년부터 취미로 도자기 공예를 배워볼까 생각중이에요
댓글달기
1
0
14233519.12.11 16:08
전 오토바이 타며 이동할때 취미생활을 합니다... ㅋ
댓글달기
0
0
66010619.12.11 18:33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라면 적금 조금 줄이더라도 자기한테 투자해보세요. 취미가 나중에 직업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모든 경험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댓글달기
0
0
62076819.12.13 13:40
훟륭하십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

강아지 시간으로 7
147822No.234442019.12.11
외국인들이 한국 치안좋다좋다하는데 6
321118No.234432019.12.11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2
537225No.234422019.12.11
인스타 하다가 1
532557No.234412019.12.10
아~~무런 감흥이 없는 요즘.. 16
890269No.234402019.12.10
강제 개명당하게 생겼습니다... 7
619178No.234392019.12.10
너흰 아직 1
264366No.234382019.12.10
이런 여자친구 이해가능하신가요? 20
619178No.234372019.12.10
회사 나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4
126753No.234352019.12.10
너무 힘들다... 2
453753No.234342019.12.10
남자 애프터쉐이빙 추천좀 해주세요 3
739569No.234332019.12.10
드디어 4
247344No.234322019.12.10
서울 청년부 교회 추천해주세요! 7
552471No.234302019.12.10
대방어나 참치같은애들 잡을때 피 엄청 흘리자나여 36
482870No.234292019.12.10
여러분은 여가생활 할돈 있으신가요? 18
664342No.234272019.12.10

이전 1506 1507 1508 1509 151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