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827582No.250682020.03.09 16:38

나타나서 그렇게 예뻣니...

너 처럼 좋은 여자의 사랑 받는 그 남자

는 바로 나야나 나야나 니맘을 훔칠사람 나야나

나야 나 나나나 솨 나나나나나나나 난나나나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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