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하고 말안통하는 상사

609225No.260782020.04.27 23:36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상사니까 내가 어차피 져줘야하고
근데 일은 시키고
말은 안통하고 대화는 안되고..

근데 상사는 퇴근하면
안봐도 되는데

전 저런 사람이 엄마이고 엄마랑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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