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말투때매 기분나쁘다는게 뭔지 알았어...

157167No.273442020.07.01 11:26

내 말투가 이쁘편이 아니기도하고 그런거에 둔감해서 몰랐거든...
근데 방금 알아버렸아...

내 일도 아닌거 기한 촉박하니까 도와주는건데..
내가 제안한 대안 듣더니...
성질내는 말투로 내 대안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데...

평소이 잘지내던 사람인데도 기분이 나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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