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목에 따라서 형량이 정해져있지만
여러 부수적인 가중또는 감경사유로 인해서 그렇게 보일수있습니다..
인민재판의 시각으로는 상당히 불합리해보이긴하져
감정적으로 처벌할수없는것이 저도 상당히 답답하게느껴질때가 있는데 법이랑게 굉장히엄격히 지켜져야 법질서가 유지가되기때문에 함부로 판단할수없습니다 근데 또 법원에서는 지들입맛에 따라서 해석하기도 해요

공감가네요 ㅋㅋㅋ 감정적으로만 할 수 없어 엄격한 잣대로 법대로 처벌하는데 법원 입맛대로 한다는 말도 부정할 순 없는부분.. 어쨌든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이건 뗄래야 뗄 수 없는 어두운 부분이겠죠. 다만 이렇게 계란 도둑과 성범죄자라는 타이틀로만 어그로 끄는거 보면 실상 재판내용 보면 보통은 납득이 갑니다 ㅋㅋ 보통 정치적 사건 아니고선 판사 욕할건 없고 법 안고치는 국회의원 욕할 일이 대부분이죠

그러네요. 그런일이 있다면 합리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문제 일까요. 집행하는 판사의 문제 일까요. 잘못된 사람에게 권력을 준 국민의 문제 일까요.

정답 : 관련자들이 아동성착취하려고ㅇㅇ

중고딩 하는 짓 보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중딩은 아직 너무 애기같던데 스는 거 부터 비정상ㅇㅇ
초딩, 유딩, 100일은 뭐냐 진짜
=_=;;;;사람ㅅㄲ도 아님

그 왜... 이종격투기 관람이나 경기 하는 것 정도의 폭력성은 이해가 가는데,
사회적 약자(딱봐도 허약한 노인, 왜소한 남자나 여자, 아동, 개, 고양이, 병아리와 같은 동물들...) 이유없이 괴롭히고 패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것은 이해 안되는 맥락임ㅇㅇ
예시를 봐도 성폭행은 너무 같잖고 혐오스러운 행동인데, 왜 그걸 용인하려고 기를 쓰는지...(절레절레) 특히나 이웃 섬나라...
성폭행은 "성"자 떼어낸 폭행과 다름 없는 행동임. 걍 폭행범이나 다름없는데, 사회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일반상해보다 훨씬 더 데미지가 크므로 일반 폭행사건보다 더 엄하게 다스려야 맞다고 봄ㅇㅇ

이게 한 번 두 번 봐주니까 발정난 개들이 ㅈㄹ하는거지, ㅈ을 떼어버리고 인실ㅈ되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면 절대 일어날 범죄도 아님ㅎ
방치된 휴대폰도 안집어가는 세상에 자전거는 훔쳐가는 것 처럼, 사회가 적극 용인하지 않으면 결단코 일어나지 않을 일임ㅇㅇ
고로 봐주고, 쉬쉬하고, 법 개정 안한 ㅅㄲ들 전부 다 실은 범죄자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