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짖어봄

853139No.309462020.12.20 20:06

개키우는 사람들 제발 좀 배변봉투 챙기고 니 애기 떵 좀 주워가라!! 울 개님이랑 산책 나갔는데 니 개똥때문에 나까지 욕들어야 하냐?? 개?! 니 애기지 내 애기 아니다! 책임을 지려면 똥까지 책임져 씨래기 봉투 얼마안한다 ! 꺄~~!! 그리고 제발 목줄!! "우리 개는 안물어요" 너나 안물지 딴사람은 물어 개가 뭔 죄냐!! 사람시끼 너가 점 잘 챙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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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932020.12.20 23:43
다섯마리 견주입니다 전 애들 산책시키면서 보이는 남의집 강아지 떵도 같이 치워요
개땜에 욕 안먹으려면 견주들이 스스로 잘 해야되는데 저도 쯧쯧할때 많아요
이쁘고 귀여워만 하지말고 키울자격이 있으려면 여러모로 개념 좀 탑재했으면 좋겠네요 책임감도 다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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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183[수정] 12-20 20:43 20.12.20 20:43
저도 짖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특히 제 동네기준 밤사이에 산책시키면서 안치우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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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313920.12.20 21:23
요즘 개때문에 문제 생길때마다 진짜 제가 죄 지은거 같아요 나만 잘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라도 지켜야지 싶은데 ... 산책다니면서 구역질까지하면서 보이는 개 응아 치웁니다 앞에 쌋는데 치우라도 뭐하니까 거름이래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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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9320.12.20 23:43
다섯마리 견주입니다 전 애들 산책시키면서 보이는 남의집 강아지 떵도 같이 치워요
개땜에 욕 안먹으려면 견주들이 스스로 잘 해야되는데 저도 쯧쯧할때 많아요
이쁘고 귀여워만 하지말고 키울자격이 있으려면 여러모로 개념 좀 탑재했으면 좋겠네요 책임감도 다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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