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른부서에 7년차 대리가 오지랖이 개~넓음 지 할일만 하면되지 다른부서 일에 관여 존나 함ㅋ 아침점심저녁으로 신발ㅋ 그날할일 내일할일 짚어줌ㅋ 회사 전체 흐름을 자기가 통제하고 싶어하는거 보임ㅋ 다른직원들 한태는 자기는 돈 쪼끔받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거라고 애사심있는 으~른처럼 으스대더니 뒤에서 혼자 보너스 존나 처먹고 있는거 들킴ㅋ 눈치가 없는건지 낯짝에 철판을 깐건지 그뒤로도 회사 잘다님ㅋ 다른사람 업무 관여하다가 정작 본인할일 실수 해놓고서는 단한번도 죄송하다고 하는걸 못봄. 과장이나 부장은 그렇다 치고 사장한태 자기가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 이거 하나 갖고 그러시냐고 큰소리침ㅋ 이애기가 나이를 똥꼬로 쳐먹어서 윗사람한태 반존대 존나 해대는데 저번에 사장님이 그걸로 뭐라하니까 제가 언제 그랬냐 그런적없다면서 소리치면서 싸움ㅋㅋ 누가봐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훗날 회사 임원 노리면서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다니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존나 개그인건 우리회사 총원 30명도 안되는 좆소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