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어머니상을 가야하는데 - 고급유머

친한 동생 어머니상을 가야하는데

139019No.340622021.05.19 14:46

어떻게 가야될지...그냥 조의금만 드리고 오면 되는건지.. 그 친구 나이가 26살인데 어머니를 일찍 여의게 돼서 어떤말을 해줘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신고
차단
스크랩

4087822021.05.19 14:47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주고 오세요.
저도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럴때마다 걱정되는데
결국 진심은 전달되더라구요.
바로가기
3
0

40878221.05.19 14:47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주고 오세요.
저도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럴때마다 걱정되는데
결국 진심은 전달되더라구요.
댓글달기
3
0
37735121.05.19 15:23
저도 무슨 말을해야할지 몰라서 손잡고 눈빛으로 전달했어요..
댓글달기
0
0
66321021.05.19 16:55
혼자 있게 두지마시고 계속 같이 있어주세요.
댓글달기
0
0

부처님 오신날 4
380261No.340672021.05.19
코인 ㅠㅠ 11
938456No.340652021.05.19
진짜 회사 놈들 ㅈ같네 3
219794No.340642021.05.19
유튜버 광고돌린 제품 사시나요? 6
829339No.340632021.05.19
친한 동생 어머니상을 가야하는데 3
139019No.340622021.05.19
파이 ㅋㅋㅋㅋ 6
248754No.340602021.05.19
마트에서 치킨 가라아게 사와서 12
332787No.340592021.05.19
차 언제 나오니... ? 9
356148No.340582021.05.19
개 꿀잼 1
894590No.340572021.05.19
너무 화가 나요ㅠㅠㅠㅠ 3
714821No.340562021.05.19
카톡 친추 했는지 확인되나여? 3
105183No.340552021.05.19
논란을 못 즐겨요 16
580243No.340522021.05.19
이야 머니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74642No.340512021.05.18
아보카도 오일 알러지 있는 분? 3
353787No.340502021.05.18
맨날 대청소 하는 나! 12
437575No.340482021.05.18

이전 936 937 938 939 940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