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녘즈음 한 집에서 시작되었고
집의 구조는 현재 사는집과
비슷하였습니다.

거기서 얼굴이 기억안나는
아는사람 둘과 같이 있다가
어느 액자를 발견하는데

그게 저희 얼굴을 나타내면서
저주에 걸렸다는걸
일행이 확인하고
도망가려했으나 액자가 따라왔고

우리는 그걸 해결하기위해
그 집의 주변을 탐색하려는데
그 집의 앞에는 큰 나무가있었고

오른쪽에는 도로가 있었는데
높이는 3층정도의 높이였으며
집앞 나무쪽으로 오른쪽에 있는
높은 도로가 이어져있는
직진하면 보이는 크지않은
마을을 보아서 탐색을 하다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만있는곳이었고
왠 개들이 그렇게많았는데
개들이 죽어있는곳도 많았고
개들 죽어있던곳에서는
모든꿈 색상이 흑백이었으나
피 모양이 흑백이었고

개들이 죽은개를 뜯어먹고있는건
피라는게 인식될정도로 색이보였고
뼈가 튀어나와있었고 거기안쪽에
머리를 넣어먹어 그 입가에도
피가묻어나왔고
그색도 보였습니다.

그 마을갔을때

사람들이 저희무리를
경계하고 막았습니다.
우리는 무시하고 돌아다니다
제일안쪽 막다른길 끝에
개들이 두세마리씩
쌓여서 죽어있었고

막다른길가기 바로전에
조그맣한 집에서
개들두세마리가
한마리를 뜯어먹었는데

개들이 죽은개하나를
뜯어먹고있는것도
그 쪽길을 나오면서
두세번보고나서

일행중 하나가 저주풀었다며
다같이 돌아가고 해결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다시 그 집에 들어가서
자고일어나니 뭔가 소름이돋고
알수없는 음성이 들려
액자를 집에서급하게 찾아다녔고

집의 사람들이 얼굴모르는 1명과
저의 친형이 있었는데
긴급하게 상황설명을 다시
하려다가 깼습니다.

그 액자는 제 얼굴을 보자마자
제얼굴과 똑같이 변했는데
표정이 기괴했습니다.

그 집은 현재집의 내방모양과
비슷한 형식인데
방의 위치는 지금과
반대의 방과 바뀌어있었고

액자를 찾은곳은 친형이 누어있는 침대 발쪽에 있는

화장실있는쪽에서 빛이 조금 새어나왔고 그 문오른쪽 벽에서 액자를발견했습니다..

오전부터 생각이 떠나질않아요

마을을탐색할땐 낮처럼밝았고
집에있을때는 어두웠어요.

혹시 무슨 뜻이 있으려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