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터넷에 소름돋는 안아키 썰 보는데
정말 과장하나 보태지 않고 귀 뒤로 소름이 돋더라고요.
마루타실험도 그렇게 하지 않겠다 싶을 정도로 열경기하는 네살아기에게 소금물로 관장, 밥은 누룽지끓여 세입, 눈동자 돌아가고 힘빠져 동공풀렸는데 손톱밑에 바늘찔러 피내게 하고 울지도 못하고 벌벌떨다 뻣뻣해지는데 발바닥 툭툭쳐서 정신 확인하고 아빠엄마 둘다 무지한건지 저였다면 아동학대로 이혼할것 같은데 왕년에 안아키였던 분들, 지금도 안아키이신분, 주변에 안아키이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여전히 현대의학을 못 믿고 아이를 약없이 키우시나요.
걱정됩니다. 본인은 항생제,의약품,병원가면서 아기를 왜 본인만의 이상한 논리로 그러시는지. 학대,방임받는 아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