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549945No.390382022.02.25 10:42

헤어진 지 두 달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전남친이 먼저 보고싶다 연락했어요
3일 전에 얼굴 본 이후로
하루에 카톡하나?그게 다네요.

두 달 간신히 버텼는데
결국 다시 이별 다음날이 됐어요.
그간 존버탄거 아까워서라도 답장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아 진짜 멍청멍청 이불 만번까고싶어요 흐엉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40451022.02.25 11:09
헤어짐은 더 좋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후회로 더욱 성장하시게 될거에요. 같은 실수 반복은 똥멍청이.
댓글달기
0
0
글쓴이 54994522.02.25 11:50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지는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대요. 개풀뜯는소리하네 진짜...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85868322.02.25 11:14
에~~~~멍충이래요 바보래요~~~~
댓글달기
0
0
42974322.02.25 15:33
전애인 잊는데는 소개팅이 효과 젤좋음
댓글달기
0
0
글쓴이 28464222.02.25 15:57
나이도 찼고 소개팅도 이젠...또르르
댓글달기
0
0
28307422.02.25 18:24
배그하실?
댓글달기
0
0
글쓴이 28464222.02.25 18:31
배그안해용..
댓글달기
0
0
28307422.02.25 18:31
힘내란말은 안할께영

대신 po빠워wer!!
댓글달기
0
0
글쓴이 46608422.02.25 19:08
으쌰으쌰 고마워용:)
댓글달기
0
0

작성

멜론탑100 1
863440No.390532022.02.26
제가 수영장에 갈꺼거든요.. 18
896708No.390522022.02.26
콜라에 고기 끓여먹으니 생각보다 맛있네요 6
150145No.390512022.02.26
도와주세요 자주 매일 11
401952No.390502022.02.26
생에 첫 독립... 9
367232No.390472022.02.25
저 지금 치킨 먹고있어요!! 1
456858No.390452022.02.25
냐쁜 똥꾸멍 3대가 치질이나 걸려라 3
283074No.390442022.02.25
일하기싫다 2
238285No.390422022.02.25
남자분들 찌셔츠 어떻게 하세요?? 7
492418No.390412022.02.25
희망적금 다들 월 50만원 저축할돈이 있나보네 11
242379No.390392022.02.25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9
549945No.390382022.02.25
원룸 월세비 7
460886No.390372022.02.25
마지막 희망의끈 게시물 보고.. 7
409508No.390352022.02.25
아직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데도 이별이 너무 무서워요 6
859678No.390342022.02.25
옛날 통장들 정리하다가 4
155828No.390332022.02.24

이전 626 627 628 629 63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