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고싶어요...

431802No.403292022.05.09 06:56

며칠전부터 이런저런 일로 바빳고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등등 5월은 지출이 많아 힘들고 신경을 점 썻더니 잠을 이틀동안 못잤어요 무슨 약 먹은사람처럼 정신이 멍하고 설거지하다가도 멍~~ ㅋㅋ 아 진짜 누음 바로 잠드는 사람부럽 같이 사는 사람 출장간데서 새벽에 깨워서 보내고 푹 잘라고 이시간에 캔 맥주 마셔봅니다 님들은 연휴끝나고 오늘부터 출근이실텐데 괜히 미안하네요^^; 다들 한주 시작 잘하세욧!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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