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지랖 나쁜 오지랖

641193No.409512022.06.14 11:41

속이 안좋아 밥을 안먹었는데 상사가 밥먹어야 기운나지 라며 자기가 좋아하는 도토리무침 시켜놓고 니가 결제하고 먹으라며감.
결국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고 한마디 했더니 다니면서 샹각해줘도 고마운지 모르는 사람이라며 도와주지 말라며 말하고 다님.

선물로 나눠줄 과일을 사는데 구매하고 옮겨주는걸 사적으로 도와줌. 고생 했다며 사과 한상자 가져가라함. 그리고 도매가로 산걸 뻔히 아는데 소매가로 청구함.

모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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