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꼰대가 보는 어른이

589418No.422442022.09.06 13:43

앉아서 똥을 싸려 한다.
이봐 바지를 벗어야...
시끄러 꼰대 나에게 바지를 사줄게 아니면 니 말은 듣지 않는다.
아니 바지를 벗으면 바지를 갈아 입을 필요가...
하여튼 요즘 꼰대들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참견은.
똥을 싸고 군중속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똥내에 그를 피하자.
와 사람 차별 쩌네.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네. 내가 나쁜게 아냐 세상이 나쁜거야.
요즘 나이 먹은 어린이들이 자주 보이는듯.
나만 옳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들이 옳다고 믿는게 뭔지 아는것도 중요하다. 성공은 내가 혼자 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에 의해 실현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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