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입장에선 그래요.

없이살아도 데려가서 키워주지. 돈보다 사랑인데.

근데 부모입장에선 그래요.

사랑못받아도 풍족하게 살라고. 나중에 아버님재산 물려받으라고.

그게참...좁혀지지않는 선이죠...

근데 버린건 아니에요... 20년동안 연락이 없으셨던건 서운하긴한데

저희엄마도 똑같이 저 데리고 나가셨다가 생활이 여의치 않으셨고 절 아빠집에 보내서 객식구처럼 살았어요.

근데 어릴때는 원망 안하다가 점점 머리가 크니까

나를 끼고 새출발하기 어려워서 그랫을수도있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그럼 원망만 커져요.

그냥 그래도 새아빠보단 새엄마가 낫겠단 생각으로 두고가신거라 생각하세요.

남의집에 눈칫밥먹고 엄마사랑 받는것보다

계모래도 내집 내아빠돈으로 크는게 낫다싶어 그러신걸거에요...

528은 뭐에요??

사진빨이 아닌 오이빨인듯..

버린 m2 이나 버린거 알고 그냥둔 ab나 둘다쓰레기지뭐

더러우니 피하시고 나중에 뒈졌다고

연락오면 보험금이나 혹시 나옴 받으세요

하루하루 죽고 싶어요 나중에 죽었다고 연락와서 저한테 책임 갈까 겁나는데 안받으면 빚이 물려지던지 어떤 불이익이있나요 ?

한정승인 이라고 빚다제하고 남는돈이 있다면 그것만 상속받고 빚이 상속될거같다 싶음 상속포기할수있는 좋은제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