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 넘.서럽 ㅠㅠ

444541No.446452023.02.18 00:37

아니 내가 장ㄴ이라 일도했지..학비도 줬지 ..(많이 못배움..)
지 얘 낳고 사는동안 모친도 모셨지.. 이제 나도 좀 결혼하지니까 돈 두고 가란다.. 내가 돈이 어딧어..ㅠㅠ 나 지금것 할일 했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니... 지가 결혼 못하게했고 애 낳지 말랬난다 ㅠㅠ 결혼한다는 사람한테 내 과거 다 알려준데...나 과거없는데.... 이레서 검은 머리 짐승...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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